매일 드시는 흔한 약 가운데 생각을 흐릿하게 만드는 약이 있어요. 65세가 넘으면 특히 그래요. 알레르기나 잠 때문에 약국에서 산 알약이 그럴 수 있어요. 과민성 방광이나 불안 때문에 처방받은 약도 마찬가지예요. 이미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분이라면 이런 약 때문에 혼란, 낙상, 초조함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다행인 점도 있어요. 기억력이 나빠지는 여러 원인 가운데, 약은 손을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은 몇 안 되는 원인이에요. 이 글에서는 어떤 약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지, 전문가들이 무엇을 권하는지, 집에 있는 모든 약을 어떻게 점검받는지 알려 드려요.
Key points
- 아세틸콜린이라는 뇌의 전달 물질을 막는 약(항콜린성 약)은 어르신에게 혼란을 일으킬 수 있어요. 디펜히드라민(미국 상품명 베나드릴, Benadryl)과 옥시부티닌 같은 오래된 방광약이 그 예예요.1
- 로라제팜, 알프라졸람, 디아제팜 같은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과 졸피뎀 같은 'Z-약물' 수면제는 어르신의 혼란, 낙상, 교통사고 위험을 높여요.1,2
- 미국노인의학회(AGS) 비어스 기준(Beers Criteria)(2023년판)은 어르신이 대개 피해야 할 약을 정리한 미국의 대표적인 전문가 목록이에요. 치매가 있는 분께는 이 약 무리들을 피하라고 해요.1 한국 어르신의 처방을 이 기준으로 살핀 연구도 있어요.16
- 브라운백 점검(brown-bag review)은 먹고 있는 모든 약, 비타민, 영양제를 의사나 약사에게 가져가 한꺼번에 확인받는 것이에요.3 한국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 관리사업이 이런 약 점검을 도와 왔어요.14
- 약을 절대 혼자 끊지 마세요. 천천히 줄여야 하는 약도 있어요. 먼저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세요.4,5
나이 든 뇌가 어떤 약에 더 민감한 까닭
나이가 들면 간과 콩팥이 많은 약을 더 천천히 내보내요. 그래서 약이 몸에 더 오래 남고 쌓여요. 나이 든 뇌는 졸음을 일으키는 약에도 더 예민해져요.
치매가 있으면 여기에 한 가지가 더해져요.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아세틸콜린을 줄여요. 아세틸콜린은 기억과 집중을 돕는 화학 전달 물질이에요. 아세틸콜린을 막는 약은 그나마 남은 것까지 빼앗아요. 그래서 40세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같은 알약이, 치매가 있는 분에게는 혼란이나 휘청거림을 일으킬 수 있어요.
서로 줄다리기를 한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도네페질, 리바스티그민, 갈란타민 같은 기억력 약은 아세틸콜린을 늘려서 효과를 내요. 항콜린성 약은 반대 방향으로 당겨요. 두 가지를 함께 드시면 양쪽 다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요.
비어스 기준은 무엇을 말하나요
미국노인의학회(American Geriatrics Society, AGS)의 비어스 기준은 65세 이상 성인에게 좋은 선택이 아닌 경우가 많은 약을 모은 목록이에요. 미국노인의학회는 2011년부터 이 목록을 관리하며 몇 년마다 고쳐 내요. 이 글은 2023년 개정판을 따라요.1
한국 어르신에게도 남의 일이 아니에요. 2011년 건강보험 청구 자료로 65세 이상 약 16만 7천 명을 살핀 연구에서, 77.2%가 비어스 목록에 있는 약을 한 번 이상 처방받았어요. 하루보다 길게 쓴 약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은 오래된 항히스타민제인 클로르페니라민이었어요.16 이 연구는 관찰 연구라서, 이 약들이 실제로 해를 끼쳤는지까지 보여 주지는 않아요.
목록은 다섯 부분으로 되어 있어요.5
- 대부분의 어르신이 피해야 할 약
- 치매 같은 특정 질병이 있을 때 피해야 할 약
- 조심해서 써야 할 약
- 함께 먹으면 해가 될 수 있는 약의 조합
- 콩팥 기능이 약할 때 피하거나 양을 조절해야 할 약
치매나 기억력 문제가 있는 분께는 2023년판 목록이 네 가지 약 무리를 피하라고 해요. 항콜린성 약, 벤조디아제핀, Z-약물 수면제, 항정신병약이에요.1 항콜린성 약을 여러 개 함께 쓰지 말라는 경고도 있어요. 또 뇌에 작용하는 약을 세 가지 이상 함께 먹지 말라고 해요. 낙상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에요.1
비어스 목록은 대화를 시작하는 출발점이지,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은 아니에요. 목록에 있는 약이라도 어떤 분에게는 여전히 알맞은 선택일 수 있어요. 호스피스나 임종 돌봄에는 이 목록을 적용하지 않아요.1,5
항콜린성 약: 가장 큰 무리
항콜린성 약은 아세틸콜린을 막아요. 혼란 말고도 입 마름, 변비, 흐린 시야, 소변보기 어려움, 빠른 심장 박동을 일으킬 수 있어요. 자기가 먹는 약이 이 무리에 속하는 줄 모르는 분이 많아요.
| 약의 종류 | 흔한 예 |
|---|---|
| 알레르기약·수면 보조제(오래된 항히스타민제) | 디펜히드라민(미국 상품명 베나드릴 Benadryl, 나이톨 Nytol, 소미넥스 Sominex), 이름에 'PM'이 붙은 밤용 진통제(미국의 애드빌 PM·타이레놀 PM 등), 히드록시진, 클로르페니라민1,6,7 |
| 과민성 방광약 | 옥시부티닌, 톨테로딘 같은 약1,8 |
| 오래된 항우울제 | 아미트리프틸린, 독세핀, 파록세틴1,9 |
| 멀미약·구역질약 | 메클리진, 스코폴라민 패치(붙이는 멀미약), 프로메타진1 |
| 근육 이완제 | 사이클로벤자프린1 |
| 일부 파킨슨병약·정신과 약 | 벤즈트로핀, 트리헥시페니딜, 일부 항정신병약1,10 |
디펜히드라민과 'PM' 제품. 디펜히드라민은 약국에서 파는 여러 수면 보조제와 밤에 먹는 진통제에 들어 있어요.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 때가 아니면 어르신은 대체로 이 약을 쓰지 말라고 해요.6 루이소체 치매가 있는 분에게는 이런 'PM' 제품이 초조함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7
방광약. 소변이 급하거나 새는 문제는 치매에서 흔해요. 옥시부티닌 같은 오래된 방광약은 항콜린 작용이 강해요. 2024년 미국 비뇨의학 진료지침은 의사가 이 약을 처방할 때 기억력 문제와 치매 위험 가능성을 환자와 이야기하라고 해요.8 같은 지침은 다른 약 무리(베타-3 작용제)와 방광 훈련도 선택지로 제시해요.8 약을 쓰지 않는 방법은 소변·대변 문제 글을 보세요.
이런 약이 치매를 일으키나요?
아직 연구 중이에요. 대규모 연구 두 개가 같은 방향을 가리켜요.
- 65세 이상 약 3,400명을 살핀 미국 연구에서, 항콜린성 약을 가장 많이 쓴 사람들은 치매 위험이 약 54% 더 높았어요. '가장 많이'는 대략 3년 이상 매일 먹은 정도를 뜻해요.9
- 약 28만 4천 명을 살핀 영국 연구에서는, 일부 항콜린성 약을 많이 쓴 경우 치매 가능성(오즈)이 약 1.5배 높았어요. 방광약, 항우울제, 파킨슨병약, 항정신병약, 뇌전증약에서 이런 관련이 가장 뚜렷했어요.10
두 연구 모두 관찰 연구예요. 관련이 있다는 것은 보여 주지만, 약이 치매를 일으킨다는 증거는 아니에요.9,10 그래도 전문가들은 더 안전한 선택이 있다면 이런 약을 덜 쓰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해요.9,10
벤조디아제핀과 Z-약물 수면제
벤조디아제핀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잠을 돕는 약이에요. 흔한 예로 알프라졸람, 로라제팜, 클로나제팜, 디아제팜, 테마제팜이 있어요(미국 상품명은 차례로 자낙스 Xanax, 아티반 Ativan, 클로노핀 Klonopin, 바리움 Valium, 레스토릴 Restoril).4 Z-약물은 더 나중에 나온 수면제로, 졸피뎀, 에스조피클론, 잘레플론이 있어요(미국 상품명 앰비엔 Ambien, 루네스타 Lunesta, 소나타 Sonata).2 한국에서는 상품명이 다를 수 있으니, 약 봉투나 처방전에 적힌 성분 이름으로 확인하세요.
어르신에게 두 무리 모두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모든 벤조디아제핀에 박스 경고(가장 강한 경고)를 붙였어요. 오용, 중독, 신체 의존, 금단 증상에 대한 경고예요.4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와 함께 먹으면 숨쉬기가 위험할 만큼 느려질 수 있어요.4 Z-약물에도 따로 박스 경고가 있어요. 완전히 깨지 않은 채로 걸어 다니거나, 운전하거나,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경고예요. 이런 일로 크게 다치거나 숨진 경우도 있었어요.2
루이소체치매협회(Lewy Body Dementia Association)는 루이소체 치매가 있는 분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벤조디아제핀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다만 꿈을 행동으로 옮기는 증상이 있을 때 밤에 클로나제팜을 쓰는 것은 의사들이 가끔 예외로 두기도 해요.7
벤조디아제핀을 갑자기 끊지 마세요. 꾸준히 먹다가 갑자기 끊으면 경련을 포함한 금단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의사가 그분에게 맞게 단계적으로 천천히 줄이는 계획을 세워 줄 수 있어요.4
치매가 있을 때 잠을 돕는 더 안전한 방법은 치매와 수면제, 치매와 수면 문제 글을 보세요.
한 번 더 살펴볼 다른 약
늘 잘못된 약은 아니지만, 기억력 문제가 있는 분이라면 꼼꼼히 다시 볼 필요가 있는 약이에요.
- 항정신병약(할로페리돌, 리스페리돈, 쿠에티아핀 등). 비어스 목록은 치매의 행동 증상에 이 약을 쓰지 말라고 해요. 다만 약 아닌 방법이 효과가 없었고, 본인이나 다른 사람에게 위험할 때는 예외예요.1 루이소체 치매가 있는 분은 몸이 훨씬 더 뻣뻣해지는 것 같은 심한 반응을 보일 수 있어요.7 자세한 내용은 초조함과 행동 증상에 쓰는 약 글을 보세요.
-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 졸음과 혼란을 일으키고, 섬망을 불러올 수 있어요.11 그래도 통증은 치료해야 하니, 가장 안전한 방법을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 뇌에 작용하는 약 여러 개를 함께 먹는 것. 미국에서 치매가 있는 메디케어(미국 노인 건강보험) 가입자 120만 명을 살핀 연구에서, 약 7명 중 1명이 뇌에 작용하는 약(진정제, 항우울제, 항정신병약, 오피오이드 등)을 세 가지 이상 한 달 넘게 함께 먹고 있었어요.12
- 술. 술은 수면제와 불안 약의 효과를 더 세게 만들어요. 알코올성 뇌 손상 글을 보세요.
갑자기 혼란스러워질 때: 서둘러 도움받기
섬망은 생각과 집중력이 갑자기 달라지는 상태예요. 몇 시간이나 며칠 사이에 생길 수 있어요. 약은 흔한 원인이에요. 진정제, 오피오이드, 그리고 먹던 약을 끊어서 생기는 금단 증상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11 치매가 있는 분은 섬망 위험이 더 높아요.11 섬망은 치료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치매가 좀 더 나빠졌나 보다" 하고 그냥 넘기면 절대 안 돼요.11
갑자기 깨어 있지 못하거나,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경련을 하거나, 너무 혼란스러워서 안전하게 지킬 수 없다면 119에 전화하세요. 약을 너무 많이 먹었을 수 있을 때도 119에 전화하세요. 새 약을 먹기 시작했거나 양을 바꾼 뒤 혼란이 새로 생기거나 훨씬 심해졌다면 그날 바로 의사에게 연락하세요. 본인이나 돌보는 분이 자살을 생각하고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 무료)에 전화하세요.18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도 24시간 받고, 사는 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이어 줘요.19
더 알아보려면 치매처럼 보이지만 치료되는 병, 입원과 응급실 글을 보세요.
브라운백 약 점검
브라운백 점검은 간단해요. 그분이 드시는 약을 전부 봉투 하나에 담아 의사나 약사에게 가져가는 거예요. 실제 약병을 보면 무엇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실수나 의사가 몰랐던 약을 찾아낼 수도 있어요.3
- 모두 모으세요. 처방약, 약국에서 산 약, 비타민, 영양제, 한약 같은 생약 제품까지 다 넣으세요. 바르는 약, 안약, 흡입기, 패치, 물약도 가져가세요.3
- 약은 있는 그대로 가져가세요. 원래 약병과, 쓰고 있는 일주일 약통도 함께 가져가세요.3
- 침대 옆과 욕실을 살펴보세요. 수면 보조제와 'PM' 제품은 빠뜨리기 쉬워요.
- 진료 때마다 적어 둔 목록도 가져가세요. 모든 약과 영양제를 적은 목록이에요.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에서는 병원과 약국에서 조제받은 최근 1년간의 투약 내역과 약 알레르기·부작용 정보를 볼 수 있어요. 목록을 만들 때 도움이 돼요.17
- 중요한 질문을 하세요. (아래를 보세요.)
- 계획을 하나로 정리하세요. 바뀐 내용과 누가 확인할지를 적어 두세요. 약 목록도 새로 고치세요.
한의원에서 지은 한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드신다면 그것도 꼭 봉투에 함께 넣어 가세요. 여러 병원을 다니신다면 병원마다 받은 약을 모두 챙기세요.
혼자 점검을 준비하기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 관리사업도 알아보세요. 만성질환이 있고 약 성분 10가지 이상을 꾸준히 드시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대상이었어요. 의사·약사·간호사 같은 전문가가 집에 찾아오거나 약국·전화로 상담하며 드시는 약을 점검해 줘요. 참여 병원에서는 여러 전문가가 한 팀이 되어 입원·외래 환자의 약을 살피고 조정해요.14 사는 지역이나 다니는 병원이 참여하는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 확인하세요.
물어볼 질문
이 약 가운데 기억력, 졸음,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이 있나요?
의사나 약사에게 약 목록 전체를 비어스 기준과 비교해 봐 달라고 하세요. 더 안전하거나 더 효과 좋은 약이 있는지도 물어보세요.5
약 하나하나가 아직도 필요한가요?
여러 해 전에, 지금은 없어진 문제 때문에 시작한 약도 있어요. 더 이상 도움이 안 되는 약을 끊거나 줄이는 것을 '약 줄이기(디프리스크라이빙, deprescribing)'라고 해요. 이것은 그분의 건강 목표에 맞춰서 해야 해요.12
무언가를 바꾼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약 대신 해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잠, 급한 소변, 걱정에는 약을 쓰지 않고도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방광 훈련이 한 예예요.8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상담콜센터. 기억력이 걱정되면 전국 보건소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약 256곳)에서 60세 이상은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 약 때문에 생각이 흐려지는 것 같다면 검사 때 드시는 약 목록도 함께 보여 주세요. 궁금한 점은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에 24시간 물어보세요.15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무엇을 내주는지는 치매와 건강보험 글을 보세요.
돌보는 가족을 위한 도움말
- 가능하면 약국 한 곳만 이용하세요. 그래야 약사가 전체를 볼 수 있어요.
- 약국에서 사는 약은 성분표를 읽으세요. 수면제와 감기약에 디펜히드라민이나 'PM'이라는 글자가 있는지 살펴보세요.6
- 약을 바꾼 뒤에는 잘 지켜보세요. 새로 생긴 혼란, 졸음, 낙상, 소변 문제를 행동 일지에 적어 두세요.
- 입원에 미리 대비하세요. 약 목록을 가져가세요. 될 수 있으면 수면제와 항콜린성 약을 피해 달라고 의료진에게 부탁하세요.
- 점검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세요. 적어도 1년에 한 번, 그리고 입원했다 퇴원할 때마다 브라운백 점검을 받는 습관이 좋아요.
알약 정리함이나 잠금 보관처럼 매일의 약 관리 방법은 집에서 약 관리하기 글을 보세요. 기억력 약 전체를 보려면 치매 약으로 돌아가세요. 낙상은 낙상 예방 글을 보세요.
🇺🇸 미국에 계신 분
- 응급 상황에는 911에 전화하세요. 통역을 요청할 수 있어요. 약을 너무 많이 먹었을 수 있다면 중독 상담 전화(Poison Help) 1-800-222-1222에 전화하세요.
- 자살을 생각하고 있다면 988에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내세요. 전화로 연결된 뒤 "Korean"이라고 말하면 보통 20초 안팎에 한국어 통역사가 연결돼요. 자세한 방법은 988과 의료 통역을 한국어로 이용하기 글을 보세요.
- 메디케어 처방약 보험(Part D)은 자격이 되는 가입자에게 약물치료 관리 서비스(Medication Therapy Management, MTM)를 꼭 제공해야 해요. 약사가 모든 약을 무료로 함께 살펴보고 요약, 할 일 목록, 약 목록을 줘요. 가입한 Part D 보험사에 자격을 물어보세요.13
- 병원과 약국에서 무료 의료 통역을 요청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가져온 약이나 한약도 브라운백 점검 때 함께 가져가세요. 한약과 양약을 함께 드실 때 조심할 점은 한방 치료와 서양 의학 글을 보세요.
참고 자료
- American Geriatrics Society 2023 Beers Criteria Update Expert Panel. American Geriatrics Society 2023 updated AGS Beers Criteria for potentially inappropriate medication use in older adults. J Am Geriatr Soc, 2023. PubMed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adds Boxed Warning for risk of serious injuries caused by sleepwalking with certain prescription insomnia medicines. FDA, 2019. FDA
- 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 Conduct brown bag medicine reviews: Tool 8. Health Literacy Universal Precautions Toolkit, 3rd ed. AHRQ, 2024. AHRQ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requiring Boxed Warning updated to improve safe use of benzodiazepine drug class. FDA, 2020. FDA
- Health in Aging Foundation. Medications that older adults should avoid or use with caution. American Geriatrics Society, 2023. HealthInAging.org
- MedlinePlus. Diphenhydramine.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2026. MedlinePlus
- Lewy Body Dementia Association. Treatment guidance and medication considerations in LBD. LBDA, 2015. LBDA
- 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and SUFU. Diagnosis and treatment of idiopathic overactive bladder: AUA/SUFU guideline. AUA, 2024. AUA
- Gray SL, et al. Cumulative use of strong anticholinergic medications and incident dementia. JAMA Intern Med, 2015. PMC
- Coupland CAC, et al. Anticholinergic drug exposure and the risk of dementia: a nested case-control study. JAMA Intern Med, 2019. University of Southampton
- MedlinePlus. Delirium.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2023. MedlinePlus
- National Institute on Aging. The dangers of polypharmacy and the case for deprescribing in older adults. NIA. NIA
- Medicare.gov. Medication therapy management programs for complex health needs. 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2026. Medicare.gov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돋보기: 다제약물 관리사업. 건강보험 웹진 2023년 5월호, 2023. 국민건강보험공단
- 중앙치매센터.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상담콜센터 안내. 중앙치매센터, 2026. 중앙치매센터
- Kim GJ, Lee KH, Kim JH. South Korean geriatrics on Beers Criteria medications at risk of adverse drug events. PLoS One, 2018. PMC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가 먹는 약! 한눈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보건복지부, 2026. 보건복지부
-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국립정신건강센터, 2026.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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