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증은 한동안 현실과의 접촉을 잃는 상태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거나 들리지 않는 것이 보이고 들리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굳게 믿을 수 있습니다. 조현병은 대부분 10대나 20대 초반에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거기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조현병을 앓으면서 나이 드는 분들이 있고, 정신증이 노년기에 처음 시작되기도 합니다.1,3
어르신의 환각과 잘못된 믿음은 원인이 여러 가지입니다. 치료할 수 있는 몸의 병이 원인일 때도 있고, 치매의 신호일 때도 있습니다. 원인을 정확히 가려내는 일이 중요한 이유는, 한 원인에 가장 안전한 약이 다른 원인에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그 차이를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
Key points
- 조현병은 보통 16세에서 30세 사이에 시작합니다. 그래도 환자 5명 중 1명 가까이는 40세가 넘어서 처음 발병합니다.1,3
- 만발성 조현병은 40세에서 60세 사이에, 초만발성 조현병 유사 정신증은 60세가 넘어서 시작합니다. 이 두 집단에서는 여성이 더 많습니다.2,3
- 어르신에게 새로운 환각이나 이상한 믿음이 생기면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섬망, 치매, 루이소체 병, 약물, 파킨슨병이 모두 원인일 수 있습니다.4,5
- 어르신은 항정신병약을 훨씬 적은 양으로 시작하고, 더 꼼꼼히 살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3 대부분의 항정신병약에는 치매가 있는 어르신의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박스 경고가 붙어 있습니다.7
- 조현병 환자는 신체 질환이 더 많고 수명이 여러 해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몸 건강을 돌보는 일도 마음 건강을 돌보는 일만큼 중요합니다.9
-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드시면 언제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전화하십시오. 24시간 무료입니다.11 누군가 지금 위험하다면 119에 전화하십시오.
조현병을 앓으며 나이 들기
이 글을 읽는 분 가운데에는 수십 년째 조현병과 함께 살아오신 분이 많을 것입니다. 치료와 일, 가족과 친구의 도움으로 잘 지내 온 분도 있고, 힘든 시기를 겪은 분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건강, 약, 사는 곳에 대해 새로운 고민이 생깁니다.
신체 건강
조현병이 있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일반 인구보다 15년에서 20년 일찍 사망합니다. 이 차이의 대부분은 정신질환 자체가 아니라 신체 질환에서 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심장과 혈관의 병입니다.9
여러 가지가 겹쳐서 생기는 일입니다. 제2형 당뇨병은 조현병 환자에게 2배에서 5배 더 흔합니다. 약 3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배에 살이 찌고, 혈압과 혈당이 높아지는 것 같은 문제가 함께 있는 상태)이 있습니다. 흡연도 흔합니다. 심장병과 암의 위험을 알아보는 검사와 치료도 덜 받게 됩니다.9
다행히 이 상황은 바꿀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9
- 몸무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검사합니다.
- 금연을 도움받아 시도합니다.
- 예방접종과 암 검진을 받습니다.
- 몸에 맞는 걷기나 다른 운동을 합니다.
- 마음과 몸의 치료를 한 팀이 맡거나, 여러 팀이 서로 소통하며 맡습니다.
대규모 연구에서 항정신병약 치료를 오래 이어 간 사람은 신체 건강이 더 나쁘지 않았고, 약을 쓰지 않은 사람보다 오래 산 경우가 많았습니다.9 일부 연구에서는 클로자핀과 장기지속형 주사가 특히 좋은 결과를 보였지만, 이런 연구로는 원인과 결과를 증명할 수 없습니다.9 자세한 내용은 항정신병 약물에서 확인하십시오.
나이 들어서 먹는 약
나이 든 몸은 약을 다르게 처리합니다. 의사들은 어르신에게 항정신병약을 쓸 때 보통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올립니다".2,3 어르신은 항정신병약의 부작용에 더 예민한 경우가 많습니다.3 졸음, 일어설 때의 어지러움, 몸이 뻣뻣해지는 증상은 낙상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약은 어르신에게 쓴 연구가 적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4년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조현병 성인에게 승인한 코벤피(Cobenfy, 자노멜린과 트로스퓸)의 승인 약 설명서에는, 주요 임상시험에 65세가 넘는 사람이 들어 있지 않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어르신에게는 용량을 더 천천히 올리고 최대 용량을 낮추도록 안내하는데, 이 약이 소변을 보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이유의 하나입니다.10 이는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이 약을 우리나라에서 쓸 수 있는지는 담당 의사에게 확인하십시오. 나이에 따라 어떤 점이 알려져 있는지도 함께 문의하십시오.
항정신병약을 스스로 끊지 마십시오. 잠깐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연구 검토에서는 1일에서 10일만 약을 쉬어도 재발과 재입원 가능성이 대략 2배가 되었습니다.3 부작용이 힘들면 무엇이든 바꾸기 전에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의하십시오. 드시는 약을 한꺼번에 점검하는 방법은 기분과 기억에 영향을 주는 약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노년기에 시작하는 정신증
40세가 넘어서 시작하는 정신증은 젊은 사람보다 드물지만, 분명히 있는 병입니다. 전문가들은 두 집단으로 나눕니다.2
- 만발성 조현병: 40세에서 60세 사이에 처음 증상이 나타납니다.
- 초만발성 조현병 유사 정신증: 60세가 넘어서 처음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나이 기준은 참고용입니다. 전문가들도 다소 임의로 정한 것이라고 인정하지만, 의사와 연구자가 같은 것을 가리켜 이야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2
나타나는 모습
젊어서 시작한 병과 비교하면, 나이 들어 시작한 정신증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는 편입니다.2,3
- 여성에게 더 흔합니다.
- 이웃이 엿보거나 물건을 훔치거나 해치려 한다고 믿는 것 같은 의심이 흔합니다.
- 목소리가 들리는 것뿐 아니라 무언가가 보이거나, 피부에 느껴지거나, 냄새가 나는 환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말이 뒤죽박죽이거나 표정이 밋밋하고 위축된 모습은 덜 흔하며, 특히 60세가 넘으면 더 드뭅니다.
- 청력이나 시력이 떨어져 있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청력 저하, 시력 저하, 외로움이 병의 전부를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혼란스럽고 덜 안전하게 느껴지게 만들 수 있으므로 바로잡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난청과 외로움, 노년기의 외로움을 참고하십시오.
경과와 치료
전문가들은 만발성 정신증이 계속 나빠지는 치매라는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기억력과 생각하는 힘이 조금 떨어질 수는 있지만, 대개 치매처럼 나빠지지는 않습니다.2 초만발성 정신증과 이후의 치매 사이에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습니다.3 만발성 조현병은 일찍 시작한 조현병보다 경과가 좋은 편이고, 적은 용량의 항정신병약에 잘 반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3
치료는 약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집에서의 도움, 청력과 시력 관리, 병원과의 꾸준한 연결이 모두 중요합니다. 치료와 회복을 참고하십시오.
조현병인지, 치매인지, 섬망인지 구별하기
어르신이라면 의사는 먼저 다른 원인을 하나씩 배제합니다. 다음 표로 간단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섬망 | 치매 | 만발성 정신증 | |
|---|---|---|---|
| 시작 방식 | 몇 시간에서 며칠 사이에 갑자기 시작합니다4 | 서서히 시작하며 기억력 저하가 먼저인 경우가 많습니다4 | 의심이나 환각이 먼저인 경우가 많습니다2,3 |
| 주된 문제 | 혼란스러워하고 주의를 모으지 못합니다4 | 기억력과 생각하는 힘이 시간이 갈수록 나빠집니다3 | 환각과 잘못된 믿음이 있고, 생각하는 힘은 비교적 유지됩니다2,3 |
| 경과 | 하루 중에도 좋았다 나빴다 합니다4 | 서서히 나빠집니다3 | 치료하면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3 |
| 되돌릴 수 있는가 | 원인을 치료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4 | 좋아지는 일이 드뭅니다4 |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3 |
섬망: 먼저 배제해야 할 응급 상황
섬망은 갑자기 혼란스러워지고 집중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졸리고 조용해지는 사람도 있고, 안절부절못하고 흥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환각이나 잘못된 믿음이 생기기도 합니다.4 흔한 원인은 요로감염이나 폐렴 같은 감염, 탈수, 통증, 수술, 입원, 약의 부작용입니다.4
섬망은 대개 일시적이고, 원인을 찾아 치료하면 좋아집니다.4 그래서 갑자기 달라진 모습이 보이면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저 나이 탓"이거나 정신질환일 것이라고 단정하지 마십시오. 섬망 위험을 줄이는 방법은 입원했을 때를 참고하십시오.
루이소체 병과 파킨슨병
루이소체 치매는 사람이나 동물, 벌레 같은 것이 또렷하고 자세하게 보이는 환각을 자주 일으키는 뇌 질환입니다. 이 병이 있는 사람의 최대 80%에게 환각이 생깁니다.5 기억력이나 생각하는 힘에 문제가 막 생기기 시작한 사람에게 일찍 환각이 나타나면 이 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5 파킨슨병도 환각과 잘못된 믿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7 루이소체 치매와 파킨슨병 치매를 참고하십시오.
루이소체 치매 환자는 많은 항정신병약에 매우 나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심한 과민 반응이 흔합니다.5 한 전문가 자료는 할로페리돌 같은 오래된 "정형" 항정신병약은 피해야 하고, 일부 새로운 약도 위험이 있다고 설명합니다.6 그 자료는 오래된 것이므로 지금 가족에게 무엇이 맞는지 전문의에게 문의하십시오. 루이소체 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새 약을 쓰기 전에 모든 의사, 간호사, 응급실 의료진에게 알리십시오.
환각이라고 해서 모두 약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한 전문가 자료는 보이는 환각이 본인을 괴롭히지 않는다면 약이 필요 없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첫 단계는 통증, 감염, 변비, 생각을 흐리게 하는 약처럼 원인이 될 만한 것을 찾는 일입니다.6
그 밖에 배제할 원인
의사는 약의 부작용, 술이나 약물 사용, 비타민 부족, 갑상선 문제, 뇌졸중, 경련, 정신증을 동반한 심한 우울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현병 진단받기와 치매처럼 보이지만 치료할 수 있는 병을 참고하십시오.
치매 환자에게 쓰는 항정신병약의 경고
미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항정신병약에는 박스 경고가 붙어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장 강한 경고입니다. 치매와 관련된 정신증이 있는 어르신이 항정신병약을 먹으면 사망 위험이 더 높다는 내용입니다.7
이것이 무슨 뜻인지 설명하겠습니다. 보통 10주 동안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약을 먹은 사람은 100명 중 약 4.5명이 사망했고, 위약(약 성분이 없는 알약)을 먹은 사람은 100명 중 약 2.6명이 사망했습니다. 위험이 대략 1.6배에서 1.7배 높다는 뜻입니다.7
알아 두실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 약들은 치매로 생긴 정신증 전반에 쓰도록 승인된 것이 아닙니다. 한 가지 예외는 피마반세린으로, FDA는 파킨슨병 정신증과 관련된 환각과 망상에만 승인했습니다.7
- 2023년에 FDA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관련된 초조 행동에 브렉스피프라졸(렉설티, Rexulti)을 승인했습니다. 같은 박스 경고가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8
- 치매의 행동 변화에는 대부분 약이 아닌 방법을 먼저 씁니다. 치매의 환각과 망상과 초조함과 행동 증상에 쓰는 약을 참고하십시오.
- 위에서 소개한 약이 국내에서 허가되어 있는지, 약 설명서에 어떤 주의 사항이 있는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허가사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담당 의사나 약사에게 확인하십시오.
이 경고는 치매가 있는 사람에 대한 것입니다. 오랫동안 조현병을 앓아 온 어르신이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여러 해 동안 조현병을 앓다가 치매가 생긴 사람에게는 갑작스러운 변경이 아니라 담당 의사와의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3,7
우리나라의 진료와 지원
노년기의 정신증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진료합니다. 어르신은 치매나 섬망, 약의 영향을 함께 확인해야 하므로, 평소 다니시는 의원에서 몸의 병과 먹는 약을 점검받는 것도 좋은 시작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환자가 내는 비율은 동네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이 10%, 병원 20%, 종합병원 30%, 상급종합병원 40%입니다(2022년 안내 기준).12 진료 기록은 공공기관이나 회사가 볼 수 없고, 국민건강보험공단도 법에 분명한 근거가 있거나 본인이 동의한 경우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습니다.12
정신건강복지센터 시·군·구마다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의 정신질환자를 등록해 관리하고, 사례관리와 위기관리, 주간재활, 직업재활을 합니다. 처음 발병한 정신질환을 관리하는 체계를 만드는 일도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1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24시간)로 연결해도 됩니다.11,13 어르신에게 처음 정신증이 생겼거나 가족이 걱정되면 먼저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정신건강의학과에 문의하십시오.
치료비 부담 보건복지부의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에는 응급입원, 행정입원, 발병초기, 외래치료 지원 같은 유형이 있습니다. 발병초기 지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단한 날부터 최대 5년까지입니다. 신청은 사는 곳의 보건소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합니다(2024년 6월 안내 기준). 지원 요건은 유형마다 다르므로 해당되는지는 보건소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하십시오.15
건강보험공단이 안내하는 산정특례 대상 중증 질환은 암, 심장, 뇌혈관, 희귀, 중증난치, 중증 화상, 중증 외상, 중증 치매, 결핵, 잠복결핵감염입니다.14 이 목록에 조현병은 들어 있지 않고 중증 치매는 들어 있습니다. 해당 여부와 절차는 담당 의사나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문의하십시오. 의료급여를 받는 분은 본인부담 기준이 다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안내에는 조현병(상병코드 F20~29)으로 제2·3차 의료급여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는 2종 수급자의 본인부담이 5%로, 항정신병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본인부담이 2%로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16 조건은 수급 유형과 의료기관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 확인하십시오. 이 내용은 2026년 10월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치매가 걱정될 때 66세 이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2년마다 인지기능장애검사를 받습니다.17 가까운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에서는 60세 이상이면 치매 선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24시간)로도 문의할 수 있습니다.18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은 주민센터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문의해 볼 수도 있습니다.
가족과 돌보는 사람이 도울 수 있는 일
정신증이 있는 어르신을 돌보고 계시다면 다음이 도움이 됩니다.
- 잘못된 믿음을 두고 다투지 마십시오. 차분하고 다정하게 대하십시오. 사실을 두고 맞서거나 동의하지 말고, 두려움 같은 감정을 알아주십시오. 더 많은 방법은 정신증이 있는 가족 돕기에 있습니다.
- 경과를 적어 두십시오. 변화가 시작된 때, 새로 먹기 시작한 약, 낙상, 감염, 잠의 변화를 기록하십시오. 진료받을 때는 드시는 약을 모두 가져가십시오.
- 청력, 시력, 치아를 확인하십시오. 안경과 보청기가 깨끗하고 실제로 쓰이고 있는지 살피십시오.
- 일과와 조명을 일정하게 유지하십시오. 규칙적인 하루와 밝은 조명은 혼란을 줄이고, 사람으로 착각하기 쉬운 그림자를 줄여 줍니다.
- 안전을 지키십시오. 해가 될 수 있는 물건은 잠가 두십시오. 배회, 낙상, 먹거나 마시지 않는 모습을 살피십시오.
- 돌보는 분 자신을 챙기십시오. 돌봄은 힘든 일입니다. 돌보는 가족 돌보기를 참고하십시오.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
만발성 조현병은 치매와 같은 병입니까?
조현병은 나이가 들면 좋아집니까?
조현병이 있어도 노년기를 잘 살 수 있습니까?
의사에게 물어볼 질문
- 몸의 병이나 섬망, 약이 원인일 수 있습니까?
- 정신증입니까, 치매입니까, 아니면 둘 다입니까? 어떤 검사가 필요합니까?
- 약을 권하신다면 왜 이 약이고, 제 나이에 어떤 위험이 있습니까?
- 루이소체 병이나 파킨슨병일 가능성은 없습니까?
- 몸무게, 혈당, 심장 건강은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합니까?
- 근처에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도움이 있습니까?
🇺🇸 미국에 계신 분
-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드시거나 가족이 자살 이야기를 하면 988(자살·위기 상담전화, Suicide and Crisis Lifeline)에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내십시오. 무료이고 24시간 열려 있습니다.1 전화로 "Korean"이라고 말하면 한국어 통역이 연결됩니다(문자·채팅은 영어·스페인어만 됩니다).
- 환자가 위험하거나, 갑자기 의식이 달라졌거나, 뇌졸중 징후가 있으면 911에 전화하십시오(통역 요청 가능).
- 988과 의료 통역을 한국어로 이용하기와 한국어로 정신건강 도움 찾기를 참고하십시오.
전체 모습은 조현병과 정신증으로 돌아가 확인하십시오. 증상과 원인은 조현병과 조기정신증의 증상과 원인과 위험 요인에서 더 알아보십시오.
도움을 받아야 할 때
119에 전화하십시오. 환자가 위험한 상태이거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거나, 의식 상태가 갑자기 달라졌거나, 깨워도 일어나지 않거나, 경련을 하거나, 얼굴이 처지고 팔에 힘이 없고 말이 어눌해지는 것 같은 뇌졸중 징후가 있을 때입니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전화하십시오. 환자가 자살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거나 안전이 걱정될 때입니다. 본인을 위해 전화하셔도 됩니다. 24시간 무료입니다.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도 24시간 열려 있고,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해 줍니다.11
갑자기 혼란스러워하거나, 새로운 환각이 생겼거나, 새로 넘어졌거나, 열이 나거나, 음식과 물을 거부하면 당일에 의사에게 연락하십시오. 새로운 의심이 생겼거나, 잠을 잘 못 자거나, 가족이 약을 먹지 않게 되었다면 며칠 안에 연락하십시오.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어르신 정신건강 진료 받는 곳 찾기와 지금 도움 받기를 참고하십시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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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ard R, Rabins PV, Seeman MV, Jeste DV. Late-onset schizophrenia and very-late-onset schizophrenia-like psychosis: an international consensus. Am J Psychiatry, 2000. 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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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kfsp.or.kr
-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신과 치료를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건강보험 웹진 제284호, 2022. nhis.or.kr
-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복지센터 및 정신건강상담전화 운영. 보건복지부, 2023년 6월 최종 수정. 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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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 그것을 알고 싶다! 보건복지부, 2024년 6월 12일. korea.kr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외래진료시 본인부담률 및 부담액 (의료급여 본인부담기준 안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ira.or.kr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내(66세 이상 인지기능장애검사). 건강보험 웹진 2022년 11월호. nhis.or.kr
- 중앙치매센터. 치매안심센터 ·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중앙치매센터. ni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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