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장애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아요. 의사들은 기분이 '들뜨는' 시기가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지, 얼마나 오래 가는지, 깊이 가라앉는 시기도 있는지를 보고 종류를 나눠요.1 어떤 종류인지 알면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 무엇을 눈여겨봐야 하는지도 알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주요 종류를 쉬운 말로 설명해 드려요. 급속 순환형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이 들어 처음으로 조증이 나타나면 어떤 뜻일 수 있는지도 함께 다뤄요. 조증, 경조증, 양극성 우울증이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는 조증, 경조증, 양극성 우울증의 신호를 보세요.
Key points
- 제1형 양극성 장애는 완전한 조증 삽화를 한 번 이상 겪은 경우예요. 대부분은 우울한 시기도 함께 겪어요.1,4
- 제2형 양극성 장애는 비교적 가벼운 '들뜬' 시기(경조증)와 심한 우울증(주요 우울 삽화)을 각각 한 번 이상 겪었지만, 완전한 조증은 한 번도 없었던 경우예요. 가라앉는 시기가 가장 힘든 경우가 많아요.1,3
- 순환성 장애는 완전한 삽화까지는 가지 않는, 작은 기분의 오르내림이 오래 이어지는 경우예요.3,6
- 급속 순환형은 1년에 기분 삽화가 네 번 이상 생기는 경우예요. 평생 가는 특징이라기보다 한동안 지나가는 시기인 경우가 많아요.1,7
- 50세 무렵 이후 처음으로 조증이 생기면 꼼꼼한 진찰이 필요해요. 뇌졸중이나 다른 뇌 질환, 또는 약이 원인일 수 있어요.9,10
먼저 알아 두면 좋은 말
자주 나오는 말이 두 가지 있어요.
- 조증은 기분이 몹시 들뜨거나, 붕 떠 있거나, 짜증이 심해지고, 기운이 평소보다 훨씬 넘치는 시기예요. 적어도 일주일 동안 이어지거나, 병원에 입원해야 할 만큼 심해요.1,3 심한 조증에서는 정신병 증상(현실 감각을 잃는 상태로, 사실이 아닌 것을 굳게 믿거나 남에게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는 것)이 함께 나타나기도 해요.3
- 경조증은 조증보다 가벼운 '들뜬' 시기예요. 적어도 4일 동안 계속 이어져요. 보통은 일상생활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요.3
주요 우울 삽화는 적어도 2주 동안 이어져요. 기분이 가라앉거나 무엇에도 흥미가 없어지고, 잠이 달라지거나 기운이 없는 것 같은 다른 증상도 함께 나타나요.3
미국 의사들은 DSM-5-TR이라는 진단 기준서를 써서 이 종류들을 나눠요.6 아래 표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 종류 | 들뜨는 시기 | 가라앉는 시기 | 기간의 기준 |
|---|---|---|---|
| 제1형 양극성 장애 | 완전한 조증 삽화가 한 번 이상 | 흔하지만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님 | 조증이 7일 이상 이어지거나 입원이 필요함 |
| 제2형 양극성 장애 | 경조증 삽화가 한 번 이상, 완전한 조증은 없음 | 주요 우울 삽화가 한 번 이상 | 경조증 4일 이상, 우울 2주 이상 |
| 순환성 장애 | 삽화 기준에 못 미치는 경조증 증상 | 삽화 기준에 못 미치는 우울 증상 | 성인은 적어도 2년 |
| 달리 명시된 또는 명시되지 않는 유형 | 위의 종류에 맞지 않는 뚜렷한 들뜬 시기 | 사람마다 다름 | 사람마다 다름 |
표의 출처: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 미국정신의학회(APA), 머크 매뉴얼(Merck Manual).1,3,6
제1형 양극성 장애
조증 삽화를 한 번이라도 겪었다면 제1형 양극성 장애예요.4 조증은 적어도 7일 동안, 하루 대부분, 거의 매일 이어져요. 입원 치료가 필요할 만큼 심하면 7일보다 짧아도 조증으로 봐요.1,4
제1형 양극성 장애가 있는 분은 대부분 우울 삽화도 겪어요. 우울 삽화는 보통 2주 이상 이어져요.1 하지만 진단에 우울증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조증 삽화 한 번만으로도 진단할 수 있어요.4 경조증 시기를 겪는 분도 있고, 대부분은 삽화와 삽화 사이에 평소처럼 안정된 기분으로 지내는 시기가 있어요.3
심한 조증일 때는 정신병 증상이 나타나는 분도 있어요.3 자기에게 특별한 능력이나 특별한 사명이 있다고 믿거나, 다른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기도 해요. 그래서 조증은 위험할 수 있고, 급하게 치료를 받아야 할 때가 있어요.
제2형 양극성 장애
제2형 양극성 장애는 경조증 삽화를 한 번 이상, 그리고 주요 우울 삽화를 한 번 이상 겪었지만, 완전한 조증은 한 번도 없었던 경우예요.3,4 나중에 완전한 조증 삽화가 한 번이라도 생기면 진단이 제1형 양극성 장애로 바뀌어요.4,5
제2형은 그저 '가벼운' 제1형이 아니에요. 들뜨는 시기는 덜 심하지만, 가라앉는 시기는 길고 무거울 수 있어요. 제2형 양극성 장애가 있는 분 중에는 오랜 기간을 우울한 상태로 보내는 분이 많아요.1
제2형 양극성 장애는 몇 년 동안 알아채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요.1 경조증일 때는 기분이 좋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생각이 잘 떠오르고, 자신감이 생기고, 일도 잘되는 것 같아서 문제라고 여기지 않아요.3 그래서 우울할 때만 병원에 가고, '들뜬' 시기 이야기는 하지 않게 돼요. 의사가 가족에게 그동안 어떤 모습을 보았는지 물어보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양극성 장애 진단받기를 보세요. 제2형 양극성 장애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조금 더 흔한 것으로 보여요.5
순환성 장애
순환성 장애는 기분의 오르내림이 자주, 그리고 오래 이어지는 상태예요. 경조증 증상이 있는 시기와 우울 증상이 있는 시기가 번갈아 와요. 하지만 그 변화가 완전한 삽화로 볼 만큼 강하거나 길지는 않아요.1,3
- 이런 모습이 성인은 적어도 2년 이어져요(어린이와 청소년은 1년).
- 적어도 절반 이상의 기간에 증상이 있어요.
- 증상이 없는 기간이 한 번에 두 달을 넘지 않아요.
- 기분의 오르내림 때문에 실제로 괴롭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요.
평생 동안 순환성 장애를 겪는 사람은 100명 중 1명이 안 되는 정도에서 100명 중 2~3명 정도까지로 추정돼요. 여성과 남성에게 비슷하게 나타나요.6 제1형이나 제2형 양극성 장애보다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완전한 기분 삽화가 생기지 않는 분도 있어요.6
기분 변화가 작다 보니 그냥 성격이려니 하고 넘기기 쉬워요. 치료는 보통 이 병에 대해 배우고 도움을 받는 것부터 시작해요. 기분 안정제를 먹는 분도 있어요.6 양극성 장애의 심리치료와 양극성 장애 약을 함께 보세요.
달리 명시된 유형과 명시되지 않는 유형
위의 어느 종류에도 딱 맞지 않지만, 비정상적으로 기분이 들뜨는 시기가 뚜렷하게 있는 분도 있어요.1,4 이럴 때 의사는 '달리 명시된' 또는 '명시되지 않는' 양극성 및 관련 장애라는 이름을 쓸 수 있어요.1,4 이것도 엄연한 진단이고, 똑같이 치료와 꾸준한 진료가 필요해요.
다른 원인 때문에 조증이 생길 때
조증이나 경조증이 어떤 물질이나 약, 또는 몸의 병 때문에 생기기도 해요. 의사들은 이런 경우를 따로 부르는 이름이 있어요.5
- 물질이나 약 때문에 생긴 양극성 장애. 마약이나 약 때문에 기분 증상이 생긴 경우예요. 코카인이나 암페타민 같은 각성제, 프레드니손 같은 스테로이드 약(코르티코스테로이드), 파킨슨병 약의 한 종류인 도파민 작용제는 모두 조증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5 항우울제와 스테로이드가 일부 사람에게 조증을 불러오기도 해요.8
- 다른 병 때문에 생긴 양극성 장애. 몸의 병이 원인인 경우예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갑상선이 지나치게 일하는 병), 쿠싱 증후군(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너무 많은 병), 뇌 손상 등이 그 예예요.5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원인을 치료하면 조증이 가라앉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9 그래서 의사는 먹고 있는 약을 하나하나 묻고, 다른 병이 없는지 검사해요.
약 때문에 기분이 달라진 것 같아도 스테로이드, 항우울제를 비롯해 어떤 약도 혼자 판단해서 끊지 마세요. 갑자기 끊으면 위험한 약도 있어요. 그날 바로 약을 처방한 의사나 약사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세요. 기분과 기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도 참고하세요.
급속 순환형
급속 순환형은 따로 떨어진 종류가 아니에요. 제1형이나 제2형 양극성 장애에서 나타날 수 있는 하나의 양상이에요. 12개월 안에 기분 삽화가 네 번 이상 생기는 경우를 말해요.1,7 조증, 경조증, 우울증, 혼재성 삽화(들뜬 증상과 가라앉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가 어떤 식으로든 섞여서 올 수 있어요.7
여러 연구를 모아 분석한 큰 연구에서는 이런 결과가 나왔어요.7
- 양극성 장애가 있는 사람 6명 중 약 1명이 한 해 동안 급속 순환형을 보여요. 평생 동안 한 번이라도 겪는 사람은 3명 중 약 1명이에요.
- 여성에게 더 흔해요. 많은 연구에서 급속 순환형을 보인 사람 10명 중 7명 정도가 여성이었어요.
- 병의 경과가 더 힘든 것과 관련이 있고, 자살 행동이 더 많았다는 연구가 많았어요.
- 대개는 고정된 특징이 아니라 한동안 지나가는 시기예요. 한 장기 연구에서는 3명 중 약 1명이 나중에 1년 내내 기분 삽화 없이 지냈어요.
연구자들은 갑상선 수치가 낮은 것과 항우울제가 원인일 수 있는지 살펴봤어요. 아직까지는 결과가 엇갈려요. 항우울제가 일부 사람에게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대부분에게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여요.7 1년에 삽화가 여러 번 생긴다면 의사에게 알려 주세요. 의사가 갑상선 검사를 하고, 먹고 있는 약을 함께 검토해 줄 수 있어요.
나이 들어 처음 조증이 나타날 때
양극성 장애가 있는 사람은 대부분 10대나 20대에 처음 신호를 알아채요. 병이 시작되는 평균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예요.3,4 양극성 장애는 나이 들어서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양극성 장애가 있는 사람 4명 중 약 1명은 50세 이상이에요.11 미국의 한 조사에서는 60세 이상 성인 1,000명 중 약 7명이 지난 1년 동안 양극성 장애를 겪었어요.2
양극성 장애가 있는 어르신은 대부분 젊을 때부터 이 병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보다 적은 수의 분들이 나이 들어 처음으로 조증을 겪어요. 연구에 따르면 양극성 장애가 있는 사람 100명 중 약 5~10명은 50세 이후에 첫 조증 삽화를 겪어요.10 이것을 만발성 양극성 장애(늦게 시작되는 양극성 장애)라고 부르기도 해요.
늦게 시작된 조증은 뇌나 몸의 문제와 관련된 경우가 더 많아요. 젊을 때 병이 시작된 사람과 비교하면, 늦게 시작된 사람은 이런 특징이 있어요.10,11
- 뇌졸중, 뇌혈관 질환, 그 밖의 뇌 질환이 더 많아요
- 가족 중에 기분장애가 있는 경우가 더 적어요
- 삽화가 없는 시기에도 기억력과 생각하는 힘에 문제가 더 많아요
다른 병이나 약 때문에 생긴 조증을 의사들은 이차성 조증이라고 불러요.9 조증으로 입원한 65세 이상 50명을 살펴본 한 연구에서는 10명 중 약 7명에게 뇌나 신경 질환도 있었어요. 처음 조증을 겪은 분들은 대부분 뇌 질환이나 감염과 관련이 있었고, 그중 뇌졸중이 가장 흔했어요.9 뇌졸중 100건 중 약 1건 꼴로 뒤이어 조증이 생겨요.9
어르신들이 자주 먹는 약 중에도 조증을 일으킬 수 있는 약이 있어요. 스테로이드, 클래리스로마이신 같은 일부 항생제, 일부 항우울제, 일부 파킨슨병 약 등이에요.5,9
다른 원인을 의심해 볼 신호
이럴 때는 의사가 몸의 다른 원인을 더 꼼꼼히 찾아봐요.9
- 나이 들어 첫 조증 삽화가 생겼을 때
- 전에는 마음 건강 문제가 한 번도 없었을 때
- 변화가 갑자기 시작됐을 때, 특히 새로운 약을 먹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 뇌졸중이나 다른 뇌 질환이 있었거나, 고혈압 같은 위험 요인이 있을 때
- 기분 변화와 함께 정신이 혼미하거나, 기억이 없어지거나, 정신병 증상이 있을 때
어떤 검사를 받게 될까요
어르신에게 새로 조증이 생기면 보통 이런 검사를 해요.9
- 최근에 먹은 항생제와 항우울제까지 포함해 먹는 약을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해요
- 갑상선 검사, 혈구 검사, 간 기능 검사, 약물 검사 같은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해요
- 뇌졸중, 종양, 출혈이 있는지 보려고 뇌 촬영(CT나 MRI)을 해요. 뇌 영상 검사를 보세요.
- 경련(발작)이 걱정되면 뇌파 검사(EEG, 뇌의 전기 활동을 보는 검사)를 해요
- 기억력과 생각하는 힘을 보는 검사를 해요. 기억력·인지 기능 검사를 보세요.
의사는 조증을 섬망(병 때문에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는 상태), 치매와도 구별해야 해요. 섬망은 빠르게 시작되고, 정신이 맑았다 흐렸다 해요. 치매는 보통 기억력 문제가 먼저 나타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심해져요.9 성격과 행동이 달라지는 치매도 있어요. 전두측두엽 치매에 대해 읽어 보세요. 치매처럼 보이지만 치료할 수 있는 상태도 참고하세요.
약이나 병이 원인이라면 그것을 치료했을 때 조증이 사라질 수 있어요. 이차성 조증인 분은 기분 조절 약을 오래 먹지 않아도 될 수 있어요.9 이 나이대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노년기의 양극성 장애를 읽어 보세요.
이럴 때는 도움을 받으세요
본인이나 가까운 사람이 기분의 오르내림 때문에 잠, 일, 돈 관리, 사람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면 가까운 시일 안에 의사를 만나세요. 가라앉았던 때만이 아니라 지난번 '들떴던' 시기에 대해서도 적어 가세요. 기분 기록표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누군가 위험한 상황에 있거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다치게 했거나, 현실 감각을 잃어서 스스로 안전하게 지낼 수 없다면 911에 전화하세요.
누군가 자살을 생각하고 있거나 마음의 위기에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위기 상담전화 988에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내세요. 무료이고 24시간 열려 있어요.
어르신이 갑자기 정신이 몹시 혼미해지거나, 몹시 흥분하거나, '평소의 그분 같지 않다면' 그날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갑작스러운 변화는 섬망, 뇌졸중, 또는 다른 몸의 병의 신호일 수 있어요.
988에 전화해서 "Korean"이라고 말하면 보통 20초 안팎으로 한국어 통역사가 연결돼요(문자와 채팅은 영어·스페인어만 돼요). 911에서도 통역을 요청할 수 있고, 병원에서도 무료 의료 통역을 요청할 수 있어요. 자세한 방법은 988과 의료 통역 이용하기를, 한국어로 상담받을 곳은 한국어로 정신건강 도움받기를 보세요.
🇰🇷 한국에 계신 분
가족을 돕고 계신다면 양극성 장애가 있는 사람 돕기를 보세요. 전체 내용은 양극성 장애 한눈에 보기로 돌아가서 볼 수 있어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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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Bipolar disorder: statistics. NIMH, accessed 2026. NI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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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yell W. Bipolar disorders. Merck Manual Professional Version, 2026. Merck Manual
- Coryell W. Cyclothymic disorder. Merck Manual Professional Version, 2026. Merck Manual
- Carvalho AF, et al. Rapid cycling in bipolar disorder: a systematic review. J Clin Psychiatry, 2014. J Clin Psychiatry
- MedlinePlus. Bipolar disorder.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accessed 2026. MedlinePlus
- Brooks JO, et al. Secondary mania in older adults. Am J Psychiatry, 2005. Am J Psychiatry
- Arnold I, et al. Old age bipolar disorder: epidemiology, aetiology and treatment. Medicina, 2021. MDPI
- Tampi RR, et al. Evaluation and treatment of older-age bipolar disorder: a narrative review. Drugs in Context, 2021. Drugs in Context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kfsp.or.kr
-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국립정신건강센터. mentalhealth.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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