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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서의 ADHD

60세 이후 ADHD의 모습, 경도인지장애와 구별하는 법, 늦은 나이의 첫 진단, 약을 더 안전하게 쓰는 법을 알려 드려요.

2026년 10월 사실 확인 · 11분 읽기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어린 시절에 시작되는, 뇌와 관련된 상태예요. 집중이 잘 안 되고, 가만히 있기 힘들고,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나가는 어려움이 오래 이어져요. 많은 분들에게 ADHD는 나이가 든다고 사라지지 않아요. 60대, 70대, 또는 그 이후에야 처음 진단을 받는 분도 있어요.1,3

나이가 들면 ADHD를 알아차리기가 어려워요. 깜빡 잊거나 하던 일을 놓치는 모습이 그냥 나이 탓처럼 보이기도 하고, 초기 기억력 질환처럼 보이기도 해요. 이 글에서는 60세 이후 ADHD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의사가 경도인지장애와 어떻게 구별하는지, 그리고 ADHD 약을 더 안전하게 쓰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Key points

  • ADHD는 평생 이어질 수 있어요. 어르신 약 100명 중 2명이 뚜렷한 ADHD 증상을 보이지만, 실제로 진단을 받은 분은 그보다 훨씬 적어요.1
  • ADHD와 경도인지장애(MCI)는 기억력 검사에서 거의 똑같아 보일 수 있어요. 가장 큰 단서는 살아온 이야기예요. ADHD의 어려움은 어린 시절부터 있었고, 경도인지장애는 새로 생긴 변화예요.4,5
  • 60세가 넘어서도 처음 진단을 받을 수 있어요. 배우자, 형제자매, 옛 학교 기록의 도움을 받아 살아온 이야기를 꼼꼼히 살펴야 해요.7
  • ADHD 약은 일부 어르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 나이대에서는 연구가 아주 적어요. 먼저 심장, 혈압, 잠, 그리고 지금 드시는 다른 약을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8,10

ADHD는 노년까지 이어질까요?

많은 분에게는 그래요. 2020년의 한 종합 분석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연구 20편을 모아 살펴보았어요. 평가 척도로 보면 약 100명 중 2명(2.2%)이 뚜렷한 ADHD 증상을 보였어요. 그런데 의사의 진단을 받은 분은 약 1,000명 중 2명(0.23%)뿐이었고, 치료를 받는 분은 그보다도 적었어요.1 이 차이를 보면, 자신이 ADHD인 줄 모른 채 지내는 어르신이 많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네덜란드의 한 연구에서는 60세가 넘은 사람 약 100명 중 3~4명에게서 ADHD가 확인되었어요.7

성인 전체에서도 ADHD 진단이 늘고 있어요. 2023년 미국 조사에서는 성인 약 16명 중 1명(6%)이 현재 ADHD 진단을 받은 상태였어요. 그중 절반이 넘는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야 처음 진단을 받았어요. 이 조사에서 ADHD가 있는 성인 약 20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이었어요.2

60세 이후에는 이렇게 보일 수 있어요. 어른이 되면 몸이 들썩이던 과잉행동이 마음속의 안절부절못하는 느낌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요. 주의력 문제는 계속 남는 편이에요.8 진단 기준을 다 채울 만큼 증상이 많지는 않아도, 하루하루 생활에서는 여전히 힘든 분들도 있어요.8 ADHD가 있는 어르신은 불안, 우울한 기분, 건강 문제, 외로움, 돈 걱정도 더 많이 겪는다고 말해요.7 흔한 증상은 성인 ADHD의 신호 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60세가 넘어서 ADHD를 처음 묻게 되는 이유

평생 그럭저럭 지내 온 습관도 생활이 바뀌면 감당하기가 어려워져요. 은퇴하면 직장이 매일 잡아 주던 하루의 틀이 사라져요. 공과금과 병원 예약을 챙겨 주던 배우자가 아프거나 세상을 떠날 수도 있어요. 자녀나 손주가 ADHD 진단을 받은 뒤, 그 설명 속에서 자기 모습을 보고 궁금해지는 분도 있어요.

새로 생긴 건망증 때문에 치매가 아닐까 걱정하는 분도 있어요. 그래서 기억력 클리닉에 갔다가 오히려 ADHD 이야기가 나오기도 해요.4 이유가 무엇이든, 꼼꼼히 살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인을 바르게 알아야 맞는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ADHD일까요, 경도인지장애일까요?

경도인지장애(MCI)는 기억력이나 생각하는 힘이 같은 나이대보다 떨어진 상태를 말해요. 경도인지장애가 있어도 스스로를 돌보고 일상생활을 해 나갈 수 있어요.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신호일 수 있지만, 경도인지장애가 있다고 모두 치매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6 자세한 내용은 경도인지장애 글을 보세요.

50세가 넘으면 성인 ADHD와 경도인지장애는 비슷한 어려움을 많이 보여요. 둘 다 집중을 오래 하기 힘들고, 정리를 잘 못하고, 여러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기 어렵고, 잘 잊어버려요. 둘 다 잠 문제, 우울, 불안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요.4

기억력 검사만으로는 구별이 안 될 수도 있어요. 한 기억력 클리닉 연구에서 ADHD가 있는 어르신과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어르신의 인지 검사 점수는 거의 비슷했어요. 두 그룹 모두 둘 다 없는 사람보다 점수가 낮았어요.5 연구진은 살아온 이야기를 자세히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5

ADHD에 더 가까워요

  • 어려움이 어린 시절부터 있었고, 대략 12세 이전에 여러 신호가 있었어요7
  • 수십 년 동안 학교, 직장, 집에서 같은 어려움이 되풀이되었어요
  • 어려움이 시간이 지나도 거의 그대로이거나, 주로 생활의 틀이 무너졌을 때 더 심해져요
  • 잊어버리는 이유가 처음부터 주의를 기울이지 못해서인 경우가 많아요

경도인지장애에 더 가까워요

  • 예전의 그 사람과 비교해 새로 생긴 변화예요
  • 가족이나 친구가, 흔히 몇 년에 걸쳐 나빠지는 것을 알아차려요
  • 나중에 다시 검사하면 조금씩 더 나빠져 있어요
  • 기억력 검사에서 그 사람의 예전 능력보다 뚜렷이 떨어진 결과가 나와요

이것은 단서일 뿐, 정해진 규칙은 아니에요. 평생 ADHD가 있으면서 새로운 기억력 문제가 함께 생길 수도 있어요. 어느 쪽으로 가고 있는지 보려면 의사가 시간을 두고 기억력 검사를 다시 해야 할 수도 있어요.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는 기억력 문제가 있는 사람은 6~12개월마다 기억력을 확인받으라고 권해요.6

ADHD가 있으면 치매 위험이 높아질까요?

아직은 연구자들도 잘 몰라요. 2022년의 한 종설은 연구 8편을 살펴보았는데, 대부분 대규모 건강 기록 자료를 쓴 연구였어요. 여러 연구에서 ADHD가 있는 사람이 나중에 뇌 질환, 특히 루이소체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았어요.9 (루이소체 질환에는 파킨슨병과 루이소체 치매가 있어요.)

하지만 이 연구들에는 분명한 약점이 있었어요. 일부는 틀릴 수도 있는 진료비 청구 코드에 의존했어요. 머리 부상, 흡연, 고혈압처럼 ADHD가 있는 사람에게 더 흔한 요인을 따져 보지 않은 연구도 많았어요.9 저자들은 관련이 있을 수는 있지만 증명된 것은 아니라고 했어요.9 다른 전문가 팀도 ADHD가 치매로 이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초기 기억력 저하로 잘못 보이는 것뿐인지 아직 분명하지 않다고 정리했어요.4

어느 쪽이든 할 수 있는 일은 같아요. 혈압을 관리하고, 몸을 움직이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 난청이 있으면 도움을 받아서 뇌를 지키세요. 치매 위험을 낮추는 방법을 보세요.

ADHD처럼 보일 수 있는 다른 원인

나이가 들면 흔히 생기는 여러 문제가 집중력 저하나 건망증을 일으킬 수 있어요. ADHD나 경도인지장애라고 결론 내리기 전에, 좋은 의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먼저 살펴봐요.6,8

  • 약의 부작용, 또는 여러 약을 함께 먹어서 생기는 문제
  • 잠 문제(수면 무호흡 포함)
  • 우울증이나 불안
  • 비타민 B12 부족, 또는 갑상선·콩팥·간 문제
  • 듣기나 보기의 어려움(난청, 시력 저하)
  • 오래가는 통증
  • 술이나 약물 사용
  • 사별의 슬픔, 스트레스, 큰 생활 변화

이 중에는 치료하면 완전히 좋아지는 것도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치매처럼 보이지만 치료할 수 있는 상태 글에 있어요.

60세가 넘어서 처음 진단받기

ADHD를 알아내는 피 검사나 뇌 촬영은 없어요. 진단은 평생에 걸친 이야기를 꼼꼼히 묻는 면담으로 내려져요. 나이가 들면 이 과정이 더 어려워요. 기억력 문제, 여러 가지 약, 잠 문제, 통증, 난청이 모두 그림을 흐릿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8

공식 진단 기준에서는 여러 증상이 12세 이전에 시작되었어야 해요.7 어린 시절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어른이 많아서, 의사는 그 시절의 본인을 알던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아요.7 어른이 되어 시작된 것처럼 보이는 ADHD를 보고한 연구도 있어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결과에 논란이 있다고 말하고, 그런 사람들 중 상당수는 어릴 때도 가벼운 신호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어요.7 집중력 문제가 정말로 60세 이후에 처음 생겼다면, 의사는 다른 원인을 꼼꼼히 찾아봐요.

  1. 내 이야기를 적어 보세요. 지금 겪는 집중, 기억, 계획의 어려움을 적고, 처음 그런 어려움이 있었다고 기억나는 때도 함께 적으세요.
  2. 옛날 단서를 찾아보세요. 학교 성적표, 선생님의 생활 기록, 예전 직장의 업무 평가가 오래전부터의 패턴을 보여 줄 수 있어요.
  3. 도와줄 사람과 함께 가세요. 배우자, 형제자매, 가까운 친구가 오랜 세월 지켜본 모습을 설명해 줄 수 있어요.
  4. 드시는 약을 모두 가져가세요. 처방약, 처방 없이 사는 약, 수면 보조제, 건강보조식품까지 모두 챙기세요.
  5. 기억력 검사에 대해 물어보세요. 신경심리 전문가(뇌와 행동을 검사하는 전문가)가 하는 종합 인지 검사는 ADHD, 경도인지장애, 기분 문제를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6. 다시 볼 날을 정하세요. 결과가 분명하지 않으면 6~12개월 뒤에 다시 검사받고 싶다고 말씀하세요.6

미국에서는 영어로 하는 진료가 어렵다면 무료 의료 통역을 요청할 수 있어요. 어린 시절 이야기나 미묘한 증상은 모국어로 설명해야 더 정확하게 전해져요. 자세한 방법은 988과 의료 통역을 한국어로 이용하기 글을 보세요. 한국어로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은 한국어로 정신건강 진료 찾기에 모아 두었어요.

🇰🇷 한국에 계신 분

  • 국가건강검진에서 66세 이상은 2년마다 인지기능장애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13
  • 전국 보건소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약 256곳)에서 60세 이상은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 소득 기준에 따라 진단검사 비용도 지원돼요.14
  • 치매가 걱정되면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에 전화하세요. 24시간 상담해요.14
  • 시·군·구마다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무료 상담과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어요.15

검사 도구와 종합 평가에 무엇이 들어가는지는 성인 ADHD 진단받기 글에서 다뤄요.

나이 들어서 약을 안전하게 쓰려면

메틸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나 암페타민(amphetamine) 계열 같은 각성제(중추신경 자극제)가 성인 ADHD의 첫 번째 선택 약이에요. 젊은 성인에게는 단기적으로 효과가 좋아요.8 하지만 50세 이상에서 ADHD 약을 시험한 대조군 임상시험은 하나도 없어요. 클리닉의 보고를 보면 일부 어르신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전문가들은 65세 무렵이 넘으면 효과가 더 작을 수 있다고 봐요.8 연구 부족

시작하기 전에 확인할 것. 전문가들은 어르신의 경우 전체 진찰과 병력 확인, 그리고 심전도(ECG, 심장 박동을 짧게 기록하는 검사)를 권해요.8 치료 전과 진료 때마다 맥박, 혈압, 체중을 확인해야 해요.7,8 의사는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늘려 가요.8

알아 두어야 할 위험:

  • 심장과 혈압. 각성제는 심장 박동과 혈압을 높일 수 있어요. 어르신은 이런 영향에 더 예민할 수 있어요.8 스웨덴의 대규모 연구에서는 ADHD 약을 1년 더 쓸 때마다 심장·혈관 질환 위험이 약 4% 높아졌고, 대부분은 고혈압이었어요.11 이 연구는 64세까지만 포함했기 때문에, 어르신에게서의 위험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아요.11
  • 잠, 식욕, 체중. 잠들기 어려움, 식욕 감소, 체중 감소, 초조함, 어지러움, 두통이 흔해요.10 나이 든 분에게는 체중 감소와 잠 부족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8
  • 눈과 혈액순환. 녹내장이 있거나, 손가락·발가락의 혈액순환이 나쁘면 의사에게 꼭 말씀하세요.8,10
  • 오남용. 각성제는 오남용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장 강한 경고(박스 경고)가 붙어 있어요. 처방보다 많이 먹으면 과다 복용이 될 수 있어요.10
  • 기분. 우울증, 양극성 장애, 자살 생각을 겪은 적이 있다면 의사에게 말씀하세요.10

약끼리의 상호작용. 어르신은 여러 가지 약을 드시는 경우가 많아요. 각성제는 MAO 억제제라는 약과 절대 함께 쓰면 안 돼요. 여기에는 파킨슨병에 쓰는 셀레길린(selegiline)과 라사길린(rasagiline), 그리고 항생제 리네졸리드(linezolid)가 들어가요.7,10 플루옥세틴(fluoxetine)이나 파록세틴(paroxetine) 같은 일부 항우울제는 몸속 암페타민 농도를 높일 수 있어요.7 약사에게 드시는 약 목록 전체를 확인해 달라고 하세요.

각성제가 아닌 약. 아토목세틴(atomoxetine)은 각성제가 아닌 ADHD 약이에요. 이 약도 혈압과 심장 박동을 높일 수 있어요. 입 마름, 변비, 소변보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요.12 이런 부작용은 일부 어르신에게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선택지는 ADHD 약 글을 보세요.

약을 시작하거나, 끊거나, 바꾸기 전에는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약 말고도 도움이 되는 것

ADHD 치료는 약만이 아니에요. 인지행동치료 같은 상담 치료로 계획을 세우고 끝까지 해내는 실용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어요.3 간단한 도구도 도움이 될 때가 많아요. 달력 하나만 쓰기, 휴대폰 알람, 열쇠를 두는 자리 정하기, 일주일에 한 번 계획 세우는 시간 같은 것들이에요.

의사에게 물어볼 질문

ADHD일까요, 경도인지장애일까요, 아니면 다른 원인일까요?
  • ADHD라고, 또는 ADHD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기억력과 생각하는 힘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봐야 할까요?
  • 지금 먹는 약, 잠, 기분, 청력, 갑상선이 원인일 수도 있을까요?
  • 변화가 있는지 보려면 언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을까요?
ADHD 약이 저에게 안전할까요?
  • 먼저 심전도나 다른 심장 검사가 필요한가요?
  • 혈압과 맥박은 어떻게 지켜볼 건가요?
  • 이 약이 지금 먹는 다른 약과 잘 맞지 않을 수 있나요?
  • 어떤 부작용이 생기면 선생님께 연락해야 하나요?
그 밖에 무엇이 도움이 될까요?
  • 성인 ADHD를 잘 아는 상담 치료사나 코치를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 근처에 ADHD가 있는 어르신을 위한 모임이나 강좌가 있나요?

이럴 때는 도움을 받으세요

집중력이나 기억력 문제가 점점 심해지거나, 본인이나 가족이 걱정할 정도이거나, 공과금 내기·약 챙기기·운전이 어려워지면 의사를 찾아가세요.6 익숙한 곳에서 길을 잃거나 같은 질문을 자꾸 되풀이하면 진료를 앞당겨 달라고 하세요.6

가슴 통증, 기절, 또는 숨이 차면서 심장이 빠르거나 쿵쾅거리면 911에 전화하세요.10 한쪽 몸에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말이 잘 안 나오거나, 얼굴 한쪽이 처지는 뇌졸중 신호가 있을 때도 911에 전화하세요. 911에서도 통역을 요청할 수 있어요.

본인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살 생각이 있다면 988(자살·위기 상담전화)에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내세요. 무료이고 24시간 열려 있어요. 전화로 연결되면 "Korean"이라고 말하면 보통 20초 안팎으로 한국어 통역사가 연결돼요(문자와 채팅은 영어·스페인어만 돼요).

각성제를 먹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거나 듣거나, 다른 사람을 유난히 의심하기 시작하면 바로 의사에게 연락하세요.10 갑자기 정신이 혼란스러워지거나, 며칠이나 몇 주 사이에 기억력이 나빠질 때도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해요.

참고 자료

  1. Dobrosavljevic M, et al. Prevalence of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in older adul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Neurosci Biobehav Rev, 2020. PubMed
  2. Staley BS, et al.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diagnosis, treatment, and telehealth use in adults — National Center for Health Statistics Rapid Surveys System, United States, October–November 2023. MMWR, 2024. CDC
  3.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 NIMH, 2026. NIMH
  4. Callahan BL, et al. Adult ADHD: risk factor for dementia or phenotypic mimic? Front Aging Neurosci, 2017. PubMed
  5. Mendonca F, et al. Mild cognitive impairment or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in older adults? A cross sectional study. Front Psychiatry, 2021. Frontiers
  6. National Institute on Aging. Memory problems, forgetfulness, and aging. NIA, 2026. NIA
  7. Kooij JJS, et al. Updated European Consensus Statement on diagnosis and treatment of adult ADHD. Eur Psychiatry, 2019. Cambridge
  8. Torgersen T, et al. Optimal management of ADHD in older adults. Neuropsychiatr Dis Treat, 2016. Dove Medical Press
  9. Becker S, Sharma MJ, Callahan BL. ADHD and neurodegenerative disease risk: a critical examination of the evidence. Front Aging Neurosci, 2022. Frontiers
  10. MedlinePlus. Methylphenidate.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2026. MedlinePlus
  11. Zhang L, et al.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medications and long-term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s. JAMA Psychiatry, 2024. PubMed
  12. MedlinePlus. Atomoxetine.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2024. MedlinePlus
  13.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nhis.or.kr
  14. 중앙치매센터. 치매안심센터 ·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안내. 중앙치매센터. nid.or.kr
  15.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국립정신건강센터. mentalhealth.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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