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회에서 술은 정을 나누는 수단으로 여겨질 때가 많아요. 회식, 교회 밖 모임, 명절, 골프 뒤 식사 자리에서 "한잔하자"는 말은 친해지자는 뜻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런 문화 때문에 술 문제가 생겨도 "남자가 그 정도는 마시지", "다들 그렇게 살아"라며 넘어가기 쉬워요.
도박도 비슷해요. 카지노 버스 나들이, 복권, 화투는 가벼운 놀이로 시작하지만, 어떤 분에게는 빚과 가족 갈등, 깊은 수치심으로 이어져요. 이 글은 한인 가족이 술과 도박 문제를 알아차리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한국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예요.
Key points
- 미국 전국 조사에서 한인은 아시아계 가운데 지난 한 달 동안 폭음한 비율이 가장 높았어요. 약 4명 중 1명(24.6%)이었어요.1
- 술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분은 몸이 알코올을 잘 분해하지 못하는 체질일 수 있어요. 이런 분이 술을 계속 마시면 식도암 위험이 더 높아져요.3,4,5
- 얼굴 빨개짐을 감추려고 약을 먹는 것은 해로워요. 빨간 얼굴만 가릴 뿐 몸속 손상은 막지 못해요.3
- 도박 문제는 혼자 숨기기 쉬워요. 미국 전국 도박 문제 상담전화 1-800-697-3738(1-800-MY-RESET)은 24시간 운영하고, 한국어를 포함한 240개 넘는 언어로 통역해 줘요.13
- 술 문제와 도박 문제 모두 치료할 수 있어요. 알코올 문제가 있는 사람 대부분은 회복하거나 크게 좋아져요.8
한인 사회의 술 문화, 무엇이 다를까요?
2002~2008년 미국 전국 약물 사용·건강 조사(NSDUH)에서 아시아계 성인 8,900명의 자료를 분석한 연구가 있어요.1 한인은 지난 한 달 동안 술을 마신 비율이 51.8%로 조사한 아시아계 집단 중 가장 높았어요. 폭음 비율도 24.6%로 가장 높았어요. 두 번째로 높은 필리핀계(14.5%)보다 훨씬 높은 수치예요.1 오래된 자료이지만, 아시아계를 한 집단으로 묶으면 보이지 않던 차이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지금도 자주 인용돼요.
연구자들은 이런 차이의 한 이유로 한국의 술 문화를 꼽아요. 한국은 술에 비교적 너그러운 분위기가 있고, 알코올 사용 장애(술을 조절하지 못해 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병)도 미국보다 흔하다고 설명해요.2 술을 많이 마시는 나라에서 온 사람일수록 미국에서도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었어요.2
한인 모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 윗사람이 주는 술은 거절하기 어려워요.
- 잔을 비워야 예의라고 생각해요.
- 술을 잘 마셔야 사회생활을 잘한다고 여겨요.
- 이민 생활의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분이 많아요.
이런 분위기에서는 많이 마시는 것이 "보통"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본인도 가족도 문제를 늦게 알아차리기 쉬워요. 이민 생활의 스트레스는 이민 생활과 문화 적응 스트레스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요.
얼마나 마시면 많이 마시는 걸까요?
미국에서는 순수 알코올 14g이 든 술을 "표준 1잔"으로 봐요.6 미국국립알코올연구소(NIAAA)는 다음과 같이 나눠요.6
| 구분 | 남성 | 여성 |
|---|---|---|
| 폭음 (약 2시간 안에) | 5잔 이상 | 4잔 이상 |
| 과음 (하루) | 5잔 이상 | 4잔 이상 |
| 과음 (일주일) | 15잔 이상 | 8잔 이상 |
참고로 도수 16~17도 소주 한 병(360mL)에는 순수 알코올이 약 46~48g 들어 있어요. 미국 표준 잔으로 3잔이 넘는 양이에요. 소주 한 병 반이면 남성 폭음 기준에 거의 닿아요. 이 계산은 대략적인 것이고, 술 종류와 도수에 따라 달라져요.
적게 마신다고 안전한 것은 아니에요. 미국국립알코올연구소(NIAAA)는 적은 양의 술도 유방암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과 관련이 있다고 해요.7 술은 적게 마실수록 건강에 좋아요.
얼굴이 빨개지는 분, 꼭 알아 두세요
술 한두 잔에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분이 많아요. 이것은 알레르기가 아니라 타고난 체질이에요.3 몸은 알코올을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한 물질로 바꾼 뒤, 다시 분해해서 없애요. 이 두 번째 단계를 맡는 효소가 ALDH2예요. 이 효소가 약한 사람은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몸에 쌓여서 얼굴이 빨개지고, 두드러기, 메스꺼움, 두통이 생길 수 있어요.3
이런 체질은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같은 동아시아인에게 흔해요. 동아시아인 약 3명 중 1명(약 36%)이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져요.4
얼굴이 빨개지는데도 계속 마시면
-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에요. 얼굴이 빨개지는 분이 술을 마시면 식도암과 유방암 위험이 더 높아져요.3
- 미국국립암연구소(NCI)는 이 체질인 사람이 적당한 양만 마셔도, 같은 양을 마시는 보통 체질 사람보다 식도암과 두경부암(입, 목, 후두의 암) 위험이 높다고 해요. 술을 마시지 않으면 이런 위험은 늘지 않아요.5
- 얼굴이 빨개지지 않게 해 준다는 약이나 알레르기약(항히스타민제)을 미리 먹는 분이 있어요. 이런 약은 빨간 얼굴만 가릴 뿐, 몸속 손상은 막지 못해요. 오히려 더 많이 마시게 해서 암 위험을 키울 수 있어요.3,4
"처음엔 빨개졌는데 마시다 보니 괜찮아졌다"는 분도 있어요. 하지만 체질이 바뀐 것은 아니에요. 이 체질을 가진 대학생 중에도 절반 넘게(58%) 술을 자주 마셨다는 연구가 있어요.2 한국에서는 이 체질인 사람 중에도 알코올 문제가 비교적 흔하다고 해요.2 빨개지는 체질이 술 문제를 막아 주지는 않는다는 뜻이에요.
젊었을 때 술 마시면 얼굴이 빨개졌던 분, 또는 지금도 그런 분은 이 사실을 주치의에게 알려 주세요. 술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에요.3
어르신과 술
나이가 들면 같은 양을 마셔도 몸에 더 세게 작용해요. 근육과 몸속 수분이 줄어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이에요.7 그래서 젊을 때보다 적게 마셔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7
- 넘어짐과 사고: 균형 감각과 판단력이 떨어져서 넘어지거나 교통사고가 날 위험이 커져요.7
- 약과 함께 먹으면 위험해요: 아스피린과 술을 함께 먹으면 위나 장 출혈 위험이 커져요. 수면제, 신경안정제, 감기약, 진통제 등 졸리게 하는 약과 술을 함께 먹으면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어요. 혈압약과 항생제도 술 때문에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7
- 병을 악화시켜요: 술은 심장병, 당뇨, 만성 통증, 여러 암의 위험을 높이고, 인지 기능이 더 빨리 떨어지는 것과도 관련이 있어요.7
드시는 약이 있다면 술을 마셔도 되는지 의사나 약사에게 꼭 물어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나이 들어서의 술과 알코올로 인한 뇌 손상을 보세요. 한인 어르신의 마음 건강은 한인 어르신의 정신건강에 정리되어 있어요.
술과 마음 건강
많은 분이 잠을 자려고, 우울하거나 화가 날 때 마음을 달래려고 술을 마셔요. 잠깐은 편해지는 것 같지만, 술은 우울과 불안 같은 마음의 병을 더 나쁘게 만들 수 있어요.7
특히 한인 남성은 우울한 마음을 말로 하지 않고 술이나 화로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요. 남편이나 아버지가 술이 늘고 쉽게 화를 낸다면, 그 밑에 우울증이 있을 수 있어요. 남성의 우울증과 화병(火病)도 함께 보세요.
도박: 한인 가족이 말하기 어려운 문제
도박은 술보다 더 숨기기 쉬워요. 냄새도 나지 않고 얼굴에도 드러나지 않거든요. 빚이 크게 쌓이고 나서야 가족이 아는 경우가 많아요.
미국에서는 해마다 성인 약 250만 명(약 1%)이 심한 도박 문제를 겪고, 500만~800만 명(약 2~3%)이 가볍거나 중간 정도의 문제를 겪는다고 추정해요.12 한인만을 대상으로 한 큰 전국 조사는 아직 없어요. 다만 몇몇 연구가 한인 사회의 모습을 보여 줘요.
- 캘리포니아 대학생 678명을 조사한 연구에서 한인 학생은 중국계 다음으로 도박 문제 비율이 높았어요. 백인 학생보다 높았어요. 한인 남성은 도박 문제와 알코올 문제가 어느 정도 함께 나타났어요.10
- 뉴욕에 사는 한인 이민자 어르신 20명을 한국어로 면담한 연구가 있어요. 어르신들은 도박이 나쁘다는 전통적인 생각을 지니고 있었어요. 하지만 미국 생활에 적응하면서 도박을 해롭지 않은 여가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활력의 원천으로 보게 되기도 했어요. 이런 두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남몰래 도박을 하는 분도 있었어요.11
연구진은 어르신들이 큰돈 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여가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또 한인 문화에 맞는 도박 문제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어요.11 한인 노인회관, 교회 모임, 걷기 모임처럼 외로움을 달랠 곳을 찾는 것도 도박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런 모습이 보이면 도박 문제를 의심해 보세요
미국 도박문제협의회(NCPG)는 다음과 같은 신호를 알려 줘요.12
- 늘 도박 생각에 사로잡혀 있어요.
- 점점 더 큰돈을, 더 자주 걸고 싶어 해요.
- 잃은 돈을 되찾으려고 다시 도박을 해요.
- 줄이거나 끊으려 하면 안절부절못하고 짜증을 내요.
- 스스로 조절할 수 없다고 느껴요.
- 문제가 생겨도 도박을 멈추지 못해요.
가족 눈에는 이런 모습으로 보이기도 해요. 돈이 자꾸 비고, 빚이나 카드 대금을 숨기고, 행방을 말하지 않고, 돈 이야기만 나오면 화를 내요. 도박 문제가 심해지면 파산, 법적 문제, 직장이나 가족을 잃는 일로 이어질 수 있고, 죽고 싶은 생각까지 들 수 있어요.12 그런 마음이 든다면 혼자 견디지 말고 바로 도움을 받으세요. 이 글 아래쪽의 "바로 도움이 필요할 때"를 보세요.
어떤 도움이 효과가 있을까요?
술 문제든 도박 문제든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일이 아니에요. 치료가 필요한 건강 문제이고, 치료하면 좋아질 수 있어요.
주치의와 상담하기
알코올 문제는 주치의와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아요. 주치의는 술 마시는 습관과 전체 건강을 살피고, 치료 계획을 함께 세우고, 약이 도움이 될지 판단해 줘요.8 메디케어(Medicare) 파트 B는 1년에 한 번 알코올 문제 선별검사를 보장해요. 문제가 있다고 나오면 1년에 최대 4번 짧은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의사가 메디케어가 정한 금액을 그대로 받기로 했다면(assignment) 본인 부담이 없어요.9 진료 때 무료 의료 통역을 요청할 수 있어요.
상담 치료
근거 강함인지행동치료, 동기강화 상담, 부부·가족 상담 같은 방법이 알코올 문제에 쓰여요. 상담 치료는 혼자 받아도 되고 약과 함께 받아도 돼요.8 인지행동치료도 보세요.
알코올 문제 치료약
근거 강함미국에서는 알코올 사용 장애 치료약 세 가지가 허가되어 있어요. 날트렉손(naltrexone)은 술 마시고 싶은 마음을 줄여 주고, 아캄프로세이트(acamprosate)는 술을 끊은 뒤의 불편한 증상을 덜어 줘요. 디설피람(disulfiram)은 술을 마시면 불쾌한 증상이 생기게 해요.8 약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서 쓰세요.
도박 문제 상담 치료
근거 보통 · 단기 효과 중심14개 시험을 모은 코크란 리뷰에서 인지행동치료는 치료 직후 몇 달 동안 도박 행동과 증상을 줄였어요. 하지만 효과가 얼마나 오래가는지는 아직 잘 모르고, 연구의 질도 낮은 편이었어요.14 동기강화 상담은 비교적 가벼운 도박 문제에서 잃는 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어요.14
오래 많이 마셔 온 분은 혼자 갑자기 끊지 마세요 오랫동안 술을 많이 마시다가 갑자기 끊으면 금단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어요. 끊기로 마음먹었다면 먼저 의사와 상의해서 안전한 계획을 세우세요.8
다시 술을 마시거나 도박을 하게 되는 일도 흔해요. 실패가 아니라 회복 과정의 일부로 보고 다시 시작하면 돼요.8
가족이 할 수 있는 일
한인 가족은 "집안 망신"이라며 술이나 도박 문제를 쉬쉬하기 쉬워요. 하지만 숨기면 문제가 더 커지고, 가족 모두가 지쳐요. 체면 때문에 도움을 늦추는 마음은 체면, 수치심, 그리고 도움을 청하는 용기에 정리되어 있어요.
- 술이 깨고 차분할 때 이야기하세요. 술에 취했을 때나 돈 문제로 싸운 직후에는 대화가 잘 안 돼요.
- 비난보다 걱정을 전하세요. "요즘 술이 늘어서 건강이 걱정돼요"처럼 내가 본 일과 내 마음을 말해 보세요.
- 주치의를 함께 찾아가자고 하세요. "중독 치료"보다 "건강 검진"이 부담이 적을 수 있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방법은 한국 부모님과 마음 건강 이야기하기를 보세요.
- 도박 빚을 대신 갚아 주기 전에 멈춰 생각하세요. 급한 마음에 빚을 갚아 주면 문제가 반복될 수 있어요. 상담전화에서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물어보세요.
- 가족 자신도 도움을 받으세요. 알아넌 같은 가족 모임이나 상담이 큰 힘이 돼요.8 믿을 수 있는 목사님께 이야기하는 것도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신앙, 교회, 그리고 정신건강을 보세요.
상처가 될 수 있는 말
- "또 마셨어? 정말 한심하다."
- "집안 망신이니까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 "의지가 약해서 그래."
- "한 번만 더 하면 끝이야."
힘이 되는 말
- "당신 건강이 걱정돼요."
- "이건 치료받으면 나아질 수 있는 문제예요."
- "같이 병원에 가 볼래요?"
- "힘들 때는 언제든 말해 줘요. 당신 편이에요."
한국어로 도움 받기
영어가 불편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도박 문제: 미국 전국 도박 문제 상담전화 1-800-697-3738(1-800-MY-RESET)은 24시간 전화, 문자, 채팅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전화로는 240개 넘는 언어로 통역해 줘요. 보험이나 결제 정보도 묻지 않아요.13 통역이 필요하면 영어로 "Korean"이라고 말해 보세요. 사는 지역의 도움과 연결해 주니 지역을 알려 주면 좋아요.13
- 술 문제: 먼저 주치의와 상담하세요. 진료 때 무료 의료 통역을 요청할 수 있어요. 통역을 요청하는 방법은 988과 의료 통역을 한국어로 이용하기를 보세요.
- 한국어 상담 기관: 지역별 한인 상담 기관은 한국어로 정신건강 도움 받기에 정리되어 있어요. 워싱턴 DC·버지니아·메릴랜드 지역의 워싱턴한인복지센터(KCSC)처럼 한국어로 개인 상담을 하면서 중독 문제도 다루는 곳이 있어요.
바로 도움이 필요할 때
위기 때 이렇게 하세요
-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깨워도 반응이 없거나, 숨쉬기가 이상하거나, 토하면서 정신이 없으면 바로 911에 전화하세요. 911에서도 통역을 요청할 수 있어요.
- 술이나 도박 문제 때문에 죽고 싶은 생각이 들거나 가족에게서 그런 말을 들었다면 988에 전화하세요. 영어로 "Korean"이라고 말하면 보통 약 20초 안에 한국어 통역사가 연결돼요.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요.15 문자와 채팅은 한국어로 되지 않아요.
- 걱정되는 분 곁에 있어 주고, "혹시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세요?"라고 직접 물어봐도 괜찮아요.
- 빚이나 술 문제가 아무리 커 보여도 길은 있어요. 도움을 받으면 나아질 수 있어요. 위기 때 도움 받기, 안전 계획, 한인 사회의 자살 예방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술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데, 조금씩 마시면 괜찮아지지 않나요?
회식이나 모임에서 술을 거절하기 어려워요.
"요즘 건강 때문에 술을 줄이고 있어요", "약을 먹고 있어서 의사가 마시지 말래요"처럼 건강을 이유로 말하면 대부분 이해해 줘요. 실제로 드시는 약이 있다면 술과 함께 먹으면 위험할 수 있어요.7 잔에 물이나 음료를 채워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복권이나 화투도 도박 문제가 될 수 있나요?
금액이 작아도 조절이 안 되고 생활에 문제가 생기면 도박 문제일 수 있어요. 잃은 돈을 되찾으려고 다시 하거나, 줄이려 할 때 짜증이 나거나, 가족에게 숨기게 되면 신호예요.12 걱정된다면 상담전화 1-800-697-3738에 물어보세요.13
아버지가 술 문제를 절대 인정하지 않으세요.
🇰🇷 한국에 계신 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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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매거진: 도박문제 상담전화 1336 ·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nh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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