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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시도 이후

자살 시도 뒤 살아난 분과 가족을 위해 후속 치료, 퇴원 뒤 위험한 시기, 응급실 사후관리, 안전 계획, 일상 회복 방법을 안내합니다.

2026년 10월 사실 확인 · 9분 읽기

자살 시도 뒤에는 살아난 사람에게도, 그 사람을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온갖 감정이 밀려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가 삶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치료와 지지를 받으면 많은 사람이 회복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삶을 다시 만들어 갑니다.

이 글은 자살을 시도한 분과 그 가족 모두를 위한 글입니다. 무엇을 예상할 수 있는지, 퇴원 뒤 몇 주에 왜 더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지, 집을 어떻게 더 안전하게 만들지, 시간을 두고 어떻게 일상을 다시 세울지 설명합니다.

핵심 정리

  • 회복은 흔합니다. 90개 연구를 검토한 결과, 자해나 자살 시도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람 10명 중 9명 넘게 9년 이상 지난 뒤에도 자살로 사망하지 않았습니다.4
  • 첫 몇 주와 몇 달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살 위험은 정신과 병원에서 퇴원한 뒤 첫 3개월 동안 가장 높습니다.3 미국자살예방재단(AFSP)은 시도 뒤 첫 6개월이 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2
  • 후속 치료는 위험을 낮춥니다. 사후 전화를 곁들인 안전 계획과 자살에 초점을 맞춘 상담 치료는 연구에서 이후 자살 행동을 줄였습니다.5,6 우리나라에서는 100개 병원 응급실의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가 상담과 사례관리를 합니다.13
  • 당분간 집을 더 안전하게 하십시오. 믿을 만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 약과 위험한 물건을 집 밖에 보관하십시오.1,10
  • 가족에게도 도움이 필요합니다. 강한 감정이 드는 것은 자연스럽고, 가족을 위한 도움도 있습니다.2

본인을 위해: 처음 며칠

자살 시도 뒤 사람들은 여러 감정을 이야기합니다. 안도감, 수치심, 분노, 슬픔, 멍한 느낌, 창피함이 들 수 있습니다. 여전히 몹시 외롭거나 짐이 된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1 하루에 이 모든 감정을 다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감정은 흔하고, 이야기해도 괜찮습니다. 미국 약물남용정신건강서비스청(SAMHSA)이 응급실에서 치료받은 사람을 위해 만든 안내서도 이런 감정, 퇴원 뒤에 일어나는 일, 자살 생각이 다시 들 때 대처하는 방법을 다룹니다.8

처음 며칠과 몇 주 동안 도움이 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1

  • 후속 진료를 빠짐없이 받으십시오. 퇴원 뒤 되도록 빨리, 가능하면 며칠 안으로 예약하십시오.
  • 안전 계획을 세우거나 고치십시오. 담당 상담사나 의료진과 함께 하십시오. 안전 계획 도구를 참고하십시오.
  • 자살 생각이 들면 작더라도 의료진에게 말하십시오.
  • 가족과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주변을 더 안전하게 만드십시오.
  • 몸을 돌보십시오. 끼니를 거르지 말고, 날마다 조금씩 움직이고, 일정한 시간에 주무십시오.
  • 마음을 가라앉히는 일을 하십시오. 자연 속에서 시간 보내기, 이완 연습, 기분을 북돋는 음악 등이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당분간 해야 할 일을 줄이고, 지지해 주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십시오.

퇴원 뒤 몇 주가 중요한 이유

퇴원하면 마음이 놓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위험이 더 높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100개 연구를 검토한 결과, 자살 위험은 정신과 병원에서 퇴원한 뒤 첫 3개월 동안 가장 높았습니다. 자살 생각이나 행동 때문에 입원했던 사람에게서 특히 높았습니다.3

AFSP는 시도 뒤 첫 6개월이 특히 중요하고, 위험이 그보다 오래 높게 남아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2 위기를 불러온 문제가 그대로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가 아직 충분히 효과를 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정기적인 진료가 시작되기 전에 공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좋은 후속 치료는 차이를 만듭니다.

  • 미국 보훈부 병원 응급실 9곳에서 한 연구에서, 안전 계획과 사후 전화는 6개월 동안 자살 행동이 약 45% 적은 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6
  • 미국 응급실 8곳에서 한 연구에서, 선별검사와 안전 계획, 사후 전화는 1년 동안 자살 시도가 30% 적은 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7
  • 자살 시도 뒤 응급실에서 만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0회의 인지치료는 18개월 동안 다시 시도하는 비율을 약 절반으로 줄였습니다.5

병원이나 응급실을 떠나기 전에 "집에 간 뒤 누가 언제 연락해 줍니까? 다음 진료는 언제입니까?"라고 물어보십시오.

응급실 기반 사후관리

우리나라에는 자살 시도로 응급실에 온 사람을 위한 사후관리 제도가 있습니다.

  •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에 참여하는 병원 응급실에 있습니다. 2026년 7월 13일부터 참여 병원이 95곳에서 100곳으로 늘었습니다.13
  • 하는 일: 응급치료 뒤 초기 상담과 위험도 평가를 하고, 단기 상담(최대 4회)을 거쳐 지역 사회의 복지 자원과 연결해 줍니다. 치료비는 1인당 1년에 100만 원 안에서 지원합니다.13 병원 기반 사례관리와 지역 사회 연계는 사후관리에 동의한 사람에게 제공됩니다.15
  • 효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례관리를 4회 받은 뒤 자살 생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절반 이하로, 자살 위험도가 '상'으로 평가된 사람의 비율은 3분의 1 이하로 줄었습니다.13
  • 연결이 끊기지 않도록: 자살예방법 개정으로 응급의료기관이 자살시도자에 관한 정보를 자살예방센터 등에 직접 제공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정부는 사례관리에 동의하지 않아 생기던 지원의 빈틈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합니다.14

응급실에서 이런 상담을 권하면 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퇴원 뒤에는 시·군·구마다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무료로 상담과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16

후속 치료에서 하는 일

후속 치료에는 보통 다음이 들어갑니다.

  • 몸의 치료: 다친 곳을 치료하고, 평소 다니는 의원의 진료를 받습니다.
  • 정신건강 치료: 자살에 초점을 맞춘 상담 치료 등입니다. 자살 예방을 위한 인지행동치료,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자살 위험 협력 평가·관리(CAMS)가 그 예입니다.
  • 약 점검: 의사가 우울증, 양극성 장애, 잠, 통증에 쓰는 약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약을 어떻게 안전하게 보관할지 물어보십시오.
  • 관련 문제 치료: 우울증, 술·약물 문제, 트라우마, 오래가는 통증 등입니다.

어르신의 후속 치료에서는 드시는 모든 약, 통증과 다른 건강 문제, 그리고 사람들과 계속 연결될 방법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노년기의 자살 위험을 참고하십시오.

자살 위험을 낮추는 치료에서 더 알아보십시오. 스스로 약을 끊거나 바꾸지 마십시오. 무엇이든 바꾸기 전에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십시오.

집을 더 안전하게

많은 자살 시도는 짧은 위기 동안 일어납니다. 이 시기에 위험한 물건에 손이 닿기 어렵게 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10 자살 시도 뒤에는 이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0

  • 가족이 약을 보관하고, 필요한 만큼만 건네주십시오.
  • 스스로를 해치는 데 쓰일 수 있는 다른 물건은 치우거나 잠가 두거나,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겨 집 밖에 보관하십시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집을 어떻게 더 안전하게 할지 치료진에게 물어보십시오.1 벌이 아니라 모두가 동의한 잠깐의 조치라고 이야기하십시오.

가족을 위해: 돕는 방법

사랑하는 사람이 자살을 시도했다가 살아난 것을 보는 일은 큰 충격입니다. 분노, 슬픔, 두려움, 죄책감이 들 수 있습니다. 모두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가족 자신의 마음도 돌보시고, 정신건강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는 것도 생각해 보십시오.2

SAMHSA는 가족을 위한 안내서도 만들었습니다. 응급실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가족이 치료진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그다음에는 무엇이 있는지 설명합니다.9 과거의 자살 시도, 지금 먹는 약처럼 알고 있는 것을 치료진에게 알려 주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을 돕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2

  • 가까이 있어 주십시오. 특히 처음 몇 주가 중요합니다. 직접 찾아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전화, 영상통화, 문자도 도움이 됩니다.
  • 판단하지 말고 들으십시오.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어떻게 도우면 좋을지 물어보십시오. "걱정돼", "이해하고 싶어", "내가 옆에 있을게"처럼 쉬운 말을 쓰십시오.
  • 있었던 일과 안전을 지킬 계획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십시오.
  • 일상의 일을 돕고, 당분간 해야 할 일을 줄이도록 도우십시오.
  • 건강한 습관을 도우십시오. 규칙적인 식사, 잠, 가벼운 활동 등입니다.
  • 치료진과 계속 연락하도록 권하고, 병원에 데려다주거나 진료 날짜를 알려 주십시오.
  • 기다려 주십시오. 회복에는 시간이 걸리고, 다시 힘들어지는 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 돕기, 가족의 치료 돕기, 가족이 정신건강 위기에 처했을 때를 참고하십시오.

직장이나 학교로 돌아가기

정해진 시기는 없습니다. 며칠 만에 돌아가는 사람도 있고, 몇 주가 필요하거나 조금씩 돌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방법을 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직장. 얼마나 알릴지는 본인이 정합니다. 진단명을 말하지 않고 건강 문제가 있었다고만 말해도 됩니다. 진료 기록이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현행 의료법에서는 공공기관이나 회사가 지원자의 진료 기록을 볼 수 없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도 범죄 수사처럼 법에 분명한 근거가 있거나 본인이 동의한 경우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17

학교. 돌아가기 전에 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보건 선생님, 담임 선생님을 만나십시오. 밀린 공부를 어떻게 따라잡을지, 힘든 날 누구를 찾아갈지, 친구들이 물으면 뭐라고 할지 계획하십시오.

짧게 할 말을 미리 정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건강 문제가 좀 있었는데 지금은 나아지고 있어. 자세한 얘기는 안 하고 싶어."

일상을 다시 세우고 이야기하기

회복은 서서히 오고,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1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이 다음과 같은 일을 통해 일상을 다시 세웁니다.

  • 아껴 주는 사람들과 다시 연락하기
  • 식사, 잠, 몸 움직이기 같은 일상을 되찾기
  • 일, 가족, 신앙, 봉사, 창작 활동으로 다시 삶의 목적 찾기
  • DBT에서 배우는 것 같은 힘든 순간을 위한 기술 익히기
  • 자조 모임에서 같은 일을 겪은 사람 만나기

가치 나침반이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야기하기. 누구에게 얼마나 이야기할지는 본인이 정합니다. 혼자만 간직하는 사람도 있고, 이야기를 나누며 치유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임이나 온라인에서 이야기한다면, 시도 자체의 자세한 내용보다 무엇이 회복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앞으로도 늘 위험한지

위험은 퇴원 뒤 첫 몇 달 동안 가장 높고, 시간이 지나면서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3 좋은 치료와 지지가 도움이 됩니다. 자살 시도 뒤 살아난 사람 대부분은 그 뒤 자살로 사망하지 않습니다.4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아이 나이에 맞게 쉽고 사실에 맞는 말을 쓰십시오. "엄마가 많이 아팠는데 지금 치료를 받고 있어"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아이 탓이 아니고, 어른들이 잘 돌보고 있다고 안심시켜 주십시오. 무슨 말을 할지 상담사와 함께 계획할 수도 있습니다.

🇺🇸 미국에 계신 분

  • 자살 생각이 다시 들면 988에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내십시오(988lifeline.org 채팅도 됩니다).12 전화로 "Korean"이라고 말하면 보통 20초 안팎에 한국어 통역이 연결됩니다. 위험하면 911에 전화하십시오.
  • 집에 총기가 있다면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겨 집 밖에 보관하십시오. 법이 허용하는 곳에서는 지역 경찰이 보관해 주기도 합니다.10 응급실에서는 집에 총기가 있는지 치료진에게 알려 주십시오.
  • 미국 법에서는 진단명 대신 건강 상태를 일반적인 말로 설명해도 되고, 고용주는 의료 정보를 비밀로 지켜야 합니다. 치료 일정에 맞춘 근무 시간, 서면 지시, 재택근무 같은 직장 내 조정이나 무급 휴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11 한국어로 정신건강 도움 찾기를 참고하십시오.

바로 도움을 받아야 할 때

자살 생각이 다시 들면: 안전 계획을 꺼내 쓰십시오. 언제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전화하십시오. 24시간 무료입니다. 말하기 어려우시면 109로 문자를 보내십시오.19,18 위험하거나 스스로를 다치게 하셨다면 119에 전화하십시오. 다른 기관은 지금 도움받기를 참고하십시오.

자살 생각이 다시 든다고 해서 치료가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손을 내밀고 계획을 쓸 때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를 참고하십시오.

자살을 생각하고 있거나 자신을 해칠 것 같으시면 지금 바로 연락하십시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 위급하면 119 · 미국에 계신 분은 988(“Korean”이라고 말하면 한국어 통역), 위급하면 911

참고 자료

  1. American Foundation for Suicide Prevention. When a loved one has made an attempt. AFSP. AFSP
  2. American Foundation for Suicide Prevention. Supporting your loved one after a suicide attempt. AFSP. AFSP
  3. Chung DT, et al. Suicide rates after discharge from psychiatric faciliti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AMA Psychiatry, 2017. University of Warwick repository
  4. Owens D, Horrocks J, House A. Fatal and non-fatal repetition of self-harm: systematic review. Br J Psychiatry, 2002. Cambridge
  5. Brown GK, et al. Cognitive therapy for the prevention of suicide attemp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AMA, 2005. JAMA
  6. Stanley B, Brown GK, et al. Comparison of the Safety Planning Intervention with follow-up vs usual care of suicidal patients treated in the emergency department. JAMA Psychiatry, 2018. PubMed
  7.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Emergency departments could play significant role in reducing suicide attempts (on the ED-SAFE study). NIMH, 2017. NIMH
  8. 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After an attempt: a guide for taking care of yourself after your treatment in the emergency department. SAMHSA, revised 2018. SPRC
  9. 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After an attempt: a guide for taking care of your family member after treatment in the emergency department. SAMHSA, revised 2018. SPRC
  10. Suicide Prevention Resource Center. Reduce access to means of suicide. SPRC. SPRC
  11. U.S. 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 Depression, PTSD, and other mental health conditions in the workplace: your legal rights. EEOC. EEOC
  12. 988 Suicide & Crisis Lifeline. Get help. 988 Lifeline, 2026. 988 Lifeline
  13. 보건복지부. 가장 힘든 순간의 마음까지 살피는 응급실 100곳으로 늘어난다(보도자료). 보건복지부, 2026.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14. 국무조정실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자살 예방, 위기 넘긴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 중요(보도자료). 국무조정실, 2026.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15.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응급실에서 일상으로, 자살시도자의 회복을 잇는다(보도자료).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2026. kfsp.or.kr
  16.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국립정신건강센터. mentalhealth.go.kr
  17.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신과 치료를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건강보험 웹진 제284호, 2022. nhis.or.kr
  18. 복지로. 자살예방 SNS상담 '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 마들랜'. 보건복지부, 2024. 복지로
  19.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2026년 10월 확인. kfs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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