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치매 / 치매의 종류 / 정상압 수두증

치매 안내

정상압 수두증(NPH)

걸음·소변·생각에 문제가 생기는 정상압 수두증의 증상과 검사, 션트 수술의 효과, 빨리 검사받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 드려요.

2026년 10월 사실 확인 · 11분 읽기

정상압 수두증(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NPH)은 뇌 안에 뇌척수액이 너무 많이 고여서 생기는 병이에요. 뇌척수액은 뇌와 척수를 감싸서 충격을 막아 주는 맑은 물이에요. 정상압 수두증에서는 이 물이 뇌 깊은 곳의 빈 공간인 뇌실에 고여요. 그러면 뇌실이 커지면서 주변 뇌를 눌러요.1,2

정상압 수두증이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치매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 가운데 치료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병이기 때문이에요. 션트(shunt)라는 작은 수술로 많은 분이 더 잘 걷게 돼요.3,7 그런데 이 병은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또는 "그냥 나이 들어서 그렇다"는 말로 넘어가는 일이 많아요. 본인이나 가족이 걷기 힘들어하면서 기억력이나 소변 문제까지 생겼다면, 의사에게 정상압 수두증일 수 있는지 꼭 물어보세요.

Key points

  • 정상압 수두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세 가지예요. 걷기 어려움, 소변 조절 문제, 생각이 느려짐이에요. 세 가지가 모두 나타나지 않는 분도 있어요.3,4
  • 보통 걷기 문제가 가장 먼저 나타나요. 발이 바닥에 붙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2,3,5
  • 뇌 영상 검사와 뇌척수액 검사로 수술이 도움이 될지 알아볼 수 있어요.2,4
  • 션트는 넘치는 뇌척수액을 빼 주는 관이에요. 2025년 임상시험에서 걷기와 균형이 뚜렷하게 좋아졌어요. 처음 3개월 동안 기억력이나 소변 조절은 뚜렷하게 좋아지지 않았어요.7 근거 보통
  • 증상이 가벼울 때 수술받은 분일수록 결과가 좋은 편이에요. 일찍 검사받는 것이 가장 좋은 기회예요.1,2

정상압 수두증은 어떤 병인가요

우리 뇌는 뇌척수액을 계속 만들어요. 그리고 몸은 보통 이 물을 다시 흡수해요. 정상압 수두증에서는 이 물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요. 그래서 물이 쌓이고 뇌실이 늘어나요.4

이름이 좀 헷갈리지요. "수두증"은 뇌에 물이 찼다는 뜻이에요. "정상압"은 허리에서 뇌척수액을 뽑아 압력을 재 보면 물이 너무 많은데도 압력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에요.3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2,4

  • 특발성 정상압 수두증(iNPH). "특발성"은 원인을 찾지 못했다는 뜻이에요. 가장 흔한 형태이고, 주로 60세가 넘은 분에게 생겨요.
  • 이차성 정상압 수두증. 뇌에 손상을 준 일이 있은 뒤에 생겨요. 뇌출혈, 머리 부상, 뇌 수술, 종양, 뇌수막염 같은 감염이 그 예예요.

얼마나 흔한가요?

정상압 수두증은 어르신에게 드문 병이 아니에요. 스웨덴에서 한 지역의 65세 이상 주민을 꼼꼼하게 검사한 연구가 있어요. 약 27명 가운데 1명(3.7%)이 특발성 정상압 수두증일 가능성이 높은 기준에 맞았어요. 65~79세에서는 약 2%였고, 80세 이상에서는 9% 가까이 됐어요.6

미국 수두증협회(Hydrocephalus Association)는 미국 어르신 약 80만 명이 정상압 수두증을 앓고 있을 수 있다고 추정해요. 또 80% 넘는 경우가 발견되지도, 치료받지도 못한다고 해요.4 정상압 수두증이 있는 사람 5명 가운데 진단을 받는 사람은 1명도 안 된다는 뜻이에요.3,4

세 가지 주요 증상

눈에 띌 수 있는 변화

  • 걷기: 느리고 짧게, 발을 끌며 걸어요
  • 발이 바닥에 풀로 붙었거나 "자석에 끌리는" 것처럼 느껴져요
  •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방향을 바꿀 때 힘들어요
  • 균형을 잘 못 잡고 넘어져요

이렇게 나타날 수 있어요

  • 생각: 깜빡깜빡 잊어버리고, 생각이 느리고, 집중이 잘 안 되고, 만사에 흥미를 잃어요(무감동)
  • 계획을 세우거나 일상적인 일을 해내기 힘들어요
  • 소변: 자주, 급하게 화장실에 가야 하고, 나중에는 실수를 해요
  • 소변 문제는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가장 중요한 증상은 걷기예요. 다리를 넓게 벌리고 몸을 앞으로 숙인 채 걷는 경우가 많아요. 배 위를 걷는 것 같다고 말하는 분도 있어요. 첫발을 떼거나 몸을 돌리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3,4

생각의 변화는 처음에는 가벼운 경우가 많아요. 전보다 느려 보이거나, 여러 일에 관심이 줄거나, 집중하고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기억력 저하는 대개 알츠하이머병보다 가벼워요.3,5

소변 문제는 갑자기 강하게 마려운 느낌(절박뇨)으로 시작해요. 나중에는 소변이 새거나 실수를 할 수 있어요. 소변 문제가 끝까지 없는 분도 있어요.4 매일의 돌봄 요령은 소변·대변 실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세 가지가 모두 나타나지는 않아요.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이 정상압 수두증이 의심되는 어르신 41명을 살펴본 연구가 있어요. 모두 걷기 문제가 있었지만, 세 가지 증상이 다 있는 분은 12명뿐이었어요.3 증상은 보통 몇 달에서 몇 년에 걸쳐 천천히 나타나요.2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과 어떻게 다른가요

어떤 증상이 먼저 나타났는지가 의사에게 중요한 단서가 돼요.5

정상압 수두증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첫 증상걷기 어려움기억력 저하떨림, 몸이 굳음, 느려짐
걸음걸이다리를 넓게 벌리고 발을 끌며, 균형이 나쁨후기 전까지는 대개 괜찮음작고 뻣뻣한 걸음, 다리 간격이 좁음
소변비교적 일찍 시작될 수 있음초기에는 드묾—
뇌 영상뇌실이 커져 있음뇌 조직이 줄어듦—
약에 대한 반응약으로 좋아지지 않음약이 진행을 조금 늦출 수 있음처음에는 대개 좋아짐

정상압 수두증은 뇌 영상에서 뇌실이 크게 보여요. 알츠하이머병처럼 뇌 전체가 줄어든 모습은 없는 경우가 많아요.3 정상압 수두증과 다른 병이 함께 있을 수도 있어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치매, 혼합형 치매에 대해서도 알아보세요.

의사는 어떻게 검사하나요

검사 하나로 알 수는 없어요. 의사는 여러 결과를 함께 보고, 다른 원인이 아닌지도 확인해요.1,4 정상압 수두증은 다른 병과 비슷해 보이기 때문에, 이 병을 잘 아는 신경과 의사(뇌 전문의)나 신경외과 의사에게 진료받는 것이 좋아요.3,4 어떤 전문의를 찾아가야 할까요를 참고하세요.

  1. 진찰과 문진. 의사가 증상을 묻고 걷는 모습을 지켜봐요. 물리치료사가 짧은 거리를 걷는 시간을 재기도 해요.2,4
  2. 뇌 영상 검사. MRI(더 권장돼요)나 CT로 뇌실이 커졌는지 봐요.2,4 뇌 영상 검사를 참고하세요.
  3. 생각하는 힘 검사. 기억력과 사고력 검사로 지금 상태가 어떤지 기준을 잡아요.4 기억력·사고력 검사를 참고하세요.
  4. 요추천자("탭 검사"). 허리 아래쪽에 가는 바늘을 넣어 뇌척수액을 넉넉히 빼요. 보통 50mL(약 3큰술) 정도까지 빼요. 빼기 전과 뺀 뒤에 걷는 모습을 비교해요.2,4 뇌척수액 검사를 참고하세요.
  5. 요추 배액(경우에 따라). 입원해서 허리에 가는 관을 며칠 동안 꽂아 두고 물을 천천히 빼요. 션트를 미리 시험해 보는 것과 비슷해요.4,5

검사 결과가 뜻하는 것. 물을 뺀 뒤 걸음이 뚜렷하게 좋아지면 션트가 도움이 될 가능성이 커요.9 처음에 정상압 수두증으로 의심된 분 가운데 이 검사에서 좋아지지 않는 분도 많아요.3 하지만 검사에서 변화가 없었다고 해서 션트 효과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4,9 의사가 모든 결과를 함께 살펴볼 거예요.

며칠 동안 하는 요추 배액은 감염 위험이 조금 있어요. 미국 신경과 진료지침에 따르면 뇌수막염 위험은 약 2~4%예요.9

치료: 션트 수술

정상압 수두증의 주된 치료는 션트예요. 효과가 입증된 약은 없고, 이뇨제(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약)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요.3

션트란? 신경외과 의사가 몸속에 넣는 가늘고 부드러운 관이에요. 가장 흔한 형태는 뇌실에서 시작해 목과 가슴의 피부 아래를 지나 배까지 이어져요. 이것을 뇌실-복강 션트(VP 션트)라고 해요. 빼낸 물은 배 안에서 몸에 흡수돼요.2,10

보통 귀 뒤쪽 피부 아래에 있는 작은 밸브가 물이 빠지는 양을 조절해요.10 많은 분이 조절형(프로그래머블) 밸브를 달아요. 다시 수술하지 않고도 의사가 진료실에서 자석 도구로 설정을 바꿀 수 있어요.11 수술은 완전히 잠든 상태(전신마취)에서 해요. 보통 1시간 남짓 걸려요.4,10

션트는 얼마나 효과가 있나요?

오랫동안 의사들도 션트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확신하지 못했어요. 연구들이 작았기 때문이에요.3,9 그런데 큰 임상시험 하나가 이것을 바꿨어요.

2025년에 발표된 PENS 임상시험에는 뇌척수액 배액 검사에서 좋아진 특발성 정상압 수두증 환자 99명이 참여했어요. 모두 션트를 달았어요. 절반은 밸브를 물이 빠지도록 맞췄어요. 나머지 절반은 물이 거의 빠지지 않도록 맞췄어요. 가짜 약(위약)과 같은 역할이에요. 환자도, 검사하는 사람도 누가 어느 쪽인지 몰랐어요.7

3개월 뒤 결과는 이랬어요.7,8

  • 걷는 속도는 물이 빠지는 쪽에서 뚜렷하게 좋아졌고, 다른 쪽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어요. 물이 빠지는 션트를 단 분은 약 10명 가운데 8명이 걷는 속도가 의미 있게 좋아졌어요. 위약 쪽은 약 4명 가운데 1명이었어요.
  • 균형도 물이 빠지는 쪽에서 더 좋아졌어요.
  • 넘어짐은 덜 일어났어요. 물이 빠지는 쪽은 24%, 위약 쪽은 46%였어요.
  • 기억력과 사고력 점수, 소변 증상은 처음 3개월 동안 뚜렷하게 좋아지지 않았어요.

일상생활에서 이것이 뜻하는 것. 뇌척수액 검사로 신중하게 고른 분이라면, 션트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걷고 덜 넘어질 수 있어요.7 가장 좋아지기 쉬운 증상은 걷기예요. 생각하는 힘과 소변 조절은 좋아질 가능성이 더 낮아요.2,3 이 임상시험의 장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8

예전 연구에서는 신중하게 고른 환자의 80% 넘게 션트 뒤에 좋아졌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가 줄었다는 연구도 있어요.9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낮아지지는 않아요.9 수술 뒤에는 걷기와 균형을 위한 물리치료가 중요해요.4 근력·균형 운동을 참고하세요.

션트 수술의 위험

션트 수술은 뇌 수술이라서 분명한 위험이 있어요. 미국 신경과 진료지침은 사람마다 이득과 위험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말해요.9

  • 뇌 표면의 출혈(경막하 혈종). 물이 너무 많이 빠지면 생길 수 있어요. PENS 임상시험에서 물이 빠지는 쪽은 12%, 위약 쪽은 2%에서 생겼어요.7
  • 앉거나 일어설 때 생기는 두통. PENS 임상시험에서 흔했어요(59% 대 28%).7
  • 션트, 뇌, 배의 감염.4,10
  • 션트가 막히거나 고장 나서 물이 다시 차는 경우. 수술을 다시 해야 할 수도 있어요.4,10
  • 경련 발작이나 뇌 안의 출혈. 이런 일은 드물어요.7,10

최근 연구에서는 약 15~28%의 환자에게 합병증이 생겼어요.9 조절형 밸브가 있으면 다시 수술하지 않고 물이 빠지는 정도를 바꿀 수 있어요.11 수술팀에게 정상압 수두증 환자에게 션트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 수술 뒤 어떻게 관리할지 물어보세요.

왜 일찍 검사받아야 할까요

정상압 수두증은 치료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나빠지는 경향이 있어요.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어요.1,2 얼마나 빨리 변할지는 의사도 예측할 수 없어요.4

일찍 진단받고 치료받을수록 잘 회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아요.1 증상이 아직 가벼운 분이 션트 뒤에 결과가 좋은 편이에요.2 오랫동안 증상이 있었던 분도 좋아질 수 있어요. 그러니 물어보기에 늦은 때는 없어요.4

걷기 문제가 있으면 넘어질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검사를 받으면 다치는 일도 막을 수 있어요.2 넘어짐 예방을 참고하세요.

병원에 가기 전에 걷기, 생각, 소변의 변화가 언제 시작됐는지, 무엇이 가장 먼저였는지 적어 두세요. 걷다가 몸을 돌리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짧게 찍어 가면 도움이 돼요. 이런 메모와 복용 약 목록은 기억 변화 기록장에 모아 두면 좋아요.

영어로 진료받기가 불편하시면 병원에 무료 의료 통역사를 요청하세요. 증상이 생긴 순서를 정확하게 전하는 것이 진단에 중요해요. 988과 의료 통역 이용하기와 한인 가정의 치매도 함께 보세요.

션트를 달고 생활하기

  • 정기 진료를 꼭 받으세요. 정기 검진에서 션트가 잘 작동하지 않는 작은 신호를 찾을 수 있어요.1
  •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지 살피세요. 걷기, 생각, 소변 문제가 다시 생기거나, 새로 넘어지거나, 기분이 바뀌면 션트를 점검해야 할 수 있어요.4
  • 션트 자리를 살피세요. 열이 나거나 관이 지나가는 자리가 빨갛게 붓는다면 감염일 수 있어요.4
  • 조절형 밸브라면 자석을 조심하세요. 자석을 밸브 가까이 두지 마세요. MRI를 찍기 전처럼 다른 주의할 점도 의사에게 물어보세요.11
  • 카드를 가지고 다니세요. 션트를 달았다는 것과 밸브 종류를 적은 카드예요. 병원이나 응급실에서 도움이 돼요. 입원과 응급실을 참고하세요.

미국 수두증협회는 상담 전화 888-598-3789(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미국 동부 시간)를 운영하고, 신경외과 의사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명단도 제공해요.4

🇰🇷 한국에 계신 분

  • 전국 보건소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약 256곳)에서는 60세 이상이면 치매 선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소득 기준에 따라 진단검사 비용과 치매치료관리비도 지원받을 수 있어요.12
  • 66세 이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2년마다 인지기능장애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13
  • 궁금한 점은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에 물어보세요. 24시간 열려 있어요.12
  • 갑자기 정신이 흐려지거나, 경련을 하거나, 한쪽 몸에 힘이 빠지는 응급 상황에는 119에 전화하세요.

의사에게 물어볼 질문

정상압 수두증일 수 있나요?
  • 뇌 영상에서 뇌실이 커져 있나요?
  • 어떤 증상이 먼저 나타났고, 그 순서가 정상압 수두증에 맞나요?
  •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같은 다른 병이 함께 있을 수 있나요?
  • 정상압 수두증을 치료하는 신경과나 신경외과 의사에게 가 봐야 할까요?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요?
  • 탭 검사나 요추 배액을 하게 되나요? 위험은 무엇인가요?
  • 검사 전후의 걷기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 검사에서 변화가 없으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나요?
션트가 우리에게 맞을까요?
  • 걷기, 생각하는 힘, 소변 조절이 얼마나 좋아질 것 같나요?
  • 이분의 건강 상태와 복용 약을 생각하면 가장 큰 위험은 무엇인가요?
  • 어떤 밸브를 쓰시나요? 얼마나 자주 다시 와야 하나요?
  • 밤이나 주말에 뭔가 이상하면 누구에게 연락해야 하나요?

언제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정신이 갑자기 흐려지거나 깨어 있는 정도가 달라질 때, 경련 발작이 있을 때, 머리가 심하게 아플 때, 또는 한쪽 몸에 힘이 빠지거나 말하기 어렵거나 얼굴 한쪽이 처지는 등 뇌졸중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911에 전화하거나 응급실로 가세요.2 션트를 단 분이 열이 나거나, 관이 지나가는 자리가 빨갛게 붓는다면 그날 바로 수술한 의사에게 연락하세요.4

걷기, 기억력, 소변 조절이 점점 나빠질 때, 자주 넘어질 때, 집에서 돌보기가 너무 힘들어질 때는 빨리 의사에게 연락하세요.2

돌보는 가족으로서 너무 지치고 희망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언제든 988에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내세요. 전화로 "Korean"이라고 말하면 한국어 통역사와 연결돼요.

정상압 수두증은 치매처럼 보이지만 치료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여러 병 가운데 하나예요. 다른 병은 치매처럼 보이는 치료 가능한 병에서 알아보세요. 치매의 종류 전체도 볼 수 있어요.

참고 자료

  1. National Institute of Neurological Disorders and Stroke.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NIH, accessed 2026. NINDS
  2. MedlinePlus.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reviewed 2026. MedlinePlus
  3. Alzheimer's Association.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Alzheimer's Association, accessed 2026. alz.org
  4. Hydrocephalus Association.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NPH). Hydrocephalus Association, accessed 2026. hydroassoc.org
  5. Hydrocephalus Association.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NPH) vs Alzheimer's and Parkinson's. Hydrocephalus Association, accessed 2026. hydroassoc.org
  6. Andersson J, et al. Prevalence of idiopathic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a prospective, population-based study. PLoS One, 2019. PLoS One
  7. Luciano MG, et al. A randomized trial of shunting for idiopathic normal-pressure hydrocephalus. N Engl J Med, 2025. DOI
  8. Johns Hopkins Medicine. So long, skepticism. Johns Hopkins Medicine, 2026. Hopkins Medicine
  9. Halperin JJ, et al. Practice guideline: idiopathic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response to shunting and predictors of response (clinician summary; reaffirmed 2024).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2015. AAN
  10. MedlinePlus. Ventriculoperitoneal shunting.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reviewed 2025. MedlinePlus
  11. Hydrocephalus Association. Shunt systems. Hydrocephalus Association, accessed 2026. hydroassoc.org
  12. 중앙치매센터.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상담콜센터 안내. 중앙치매센터, 2026. 중앙치매센터
  13.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2026. 국민건강보험공단

교육용 정보입니다. 이 페이지는 아래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쓴 일반 정보이며, 의료·법률·재정 상담을 대신하지 않아요. 내 상황을 아는 의사, 상담사, 변호사와 꼭 상의하세요. 글을 쓰고 확인하는 방법.